[유아동 트렌드]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자체 캐릭터 ‘푸아&쀼’ 론칭 外
초이락 ‘피닉스맨’, 불새 ‘아비타’와 드론 ‘트라이기어’ 완구로 수직상승... 압소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한 26 SUMMER 컬렉션 공개
‘유아동브랜드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육아용품 및 유아동 브랜드의 흐름과 신제품 동향을 파악해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신제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확대, 스마트 육아용품 도입, 가성비 브랜드 경쟁, 부모 편의성을 높이는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아이의 건강과 발달에 도움을 주면서도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자체 캐릭터 ‘푸아&쀼’ 론칭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영유아 No.1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 마이키즈의 세계관을 상징하는 자체 캐릭터 ‘푸아(PUAA)’와 ‘쀼(PPYU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그간 ‘푸바오’, ‘캐치티니핑’, ‘산리오캐릭터즈’ 등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키즈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온 바 있다.
신규 캐릭터 설정에는 성장기 아이들의 모습과 이를 세심히 돌보는 그린핑거의 브랜드 철학이 깃들어 있다. 숲속을 탐험하는 뽀얀 오리너구리 ‘푸아’는 새로운 길과 물웅덩이를 발견하는 놀이를 즐기는 캐릭터로, 호기심 많고 활동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섬세한 달팽이 ‘쀼’는 푸아의 탐험 과정을 기록하며 푸아를 곁에서 지켜주는 조력자로, 부모의 마음을 담은 그린핑거의 ‘세심 케어’ 철학을 연상시킨다. 두 캐릭터의 관계성은 자연 속에서 배우고 돌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브랜드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
그린핑거는 아이들이 건강한 청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체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속속 반영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마이키즈 플러스 푸아 에디션(샴푸, 린스, 워시, 로션)’으로 땀샘과 피지선이 발달하는 성장기 어린이 피부를 고려했다. 자체 캐릭터 브랜딩이 높은 선호를 얻고 있음을 확인한 사례도 있다. 올해 2월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출시된 ‘마이키즈 칫솔 4단계 푸아 에디션’은 전년 동일 행사 대비 약 2배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 초이락 ‘피닉스맨’, 불새 ‘아비타’와 드론 ‘트라이기어’ 완구로 수직상승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의 새 히어로물 IP인 ‘피닉스맨’이 주인공의 수호정령인 불새 ‘아비타’와 드론을 포함한 ‘트라이기어’ 완구 3종 세트를 선보이며 인기 수직상승을 노린다.
최근 13화까지 방영한 KBS 1TV 애니메이션에서 초이락의 첫 슈퍼히어로인 피닉스맨에게 공중 장악이나 자유로운 비행력은 필수 자질이다. 따라서 피닉스맨이 주변 사물들을 끌어당겨 자신의 슈트로 만든 합체?변신 기어인 ‘스텀’, ‘블레이커’, ‘엑스타리온’, ‘스테이’에 이어 5번째 완구 라인업이기도 한 아비타와 피닉스드론은 피닉스맨을 하늘의 지배자로 만들어주는 조력자이자 아이템인 셈이다.
특히 불새인 아비타 완구 출시는 피닉스맨 세계관과 팬들 사이에서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속에서도 아비타는 피닉스맨의 스승이자, 친구이자, 최강의 코믹 캐릭터로 돋보인다. 아비타는 피닉스맨인 주인공 차현우 집의 다락방에 살고 있으며, 불새 버전으로 싸울 때가 아니면 인간 버전으로 변해 컴퓨터 게임을 즐기면서 낄낄거리는 못 말리는 게임 마니아이다. 또한 베마에 일당이 자신을 “불닭”이라고 부르면 발끈하기도 한다.
한편 미니 피닉스맨이 탑승하는 트라이기어는 공중전에서 최강의 능력을 발휘하는 피닉스드론을 포함해 ‘피닉스바이크’, ‘피닉스버기카’로 이루어진 3종 세트다. 이 중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역시 피닉스드론이다. 조종석에 앉는 미니 피닉맨은 기존 피닉스맨에 비해 1/2.5 크기이며, 손 부위는 드론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말랑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트라이기어 3종은 각각이 독립적이면서도 3단 합체가 가능해, 세 명의 미니 피닉스맨이 함께 탄 3종의 합체 비이클로도 변신한다.
◇ 압소바,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한 26 SUMMER 컬렉션 공개
해피랜드 코퍼레이션(대표 임남희)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아동 전문 브랜드 압소바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산리오캐릭터즈와 함께한 26 SUMMER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우리아이의 첫 여름’을 테마로, 헬로키티를 중심으로 한 사랑스러운 캐릭터 감성과 압소바 특유의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더해, 아이들의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시즌은 헬로키티뿐만 아니라 마이멜로디, 시나모롤, 폼폼푸린, 포차코, 케로케로케로피까지 다양한 산리오캐릭터즈가 함께 참여해, 각 캐릭터만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으며, 산리오캐릭터즈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또한 봄 시즌보다 더욱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 구성되어, 의류는 물론 여름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아이템들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밝고 경쾌한 컬러감과 귀여운 캐릭터 포인트를 살린 디자인으로, 일상은 물론 바캉스, 물놀이 등 다양한 여름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헬로키티를 비롯한 주요 캐릭터 모티브를 활용한 의류와 함께,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시즌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아이들의 첫 여름을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 ?마리떼 키즈, 김나영&마이큐 패밀리와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 공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FRANÇOIS GIRBAUD)’ 키즈 라인 ‘마리떼 키즈(MARITHÉ KIDS)’가 김나영 패밀리와 함께한 2026 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 시즌에 이어 ‘ART IN FAMILY’ 테마 아래 전개되는 두 번째 챕터로 김나영과 마이큐, 신우, 이준 네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의 순간을 담았다.
‘ART IN FAMILY’는 가족의 일상을 하나의 작품처럼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한 캠페인으로 봄 시즌 ‘Drawn Together’를 통해 드로잉과 페이퍼 아트 요소로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어지는 여름 챕터 ‘Our Rhythm, Our Harmony’에서는 한층 자유로운 움직임과 컬러를 통해 가족의 리듬과 감정을 확장해 나간다.
이번 여름 캠페인은 서로 다른 리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순간에 집중했다. 김나영&마이큐 패밀리의 일상적인 장면들을 따라 각자의 개성이 조화를 이루고, 음악적 요소와 컬러 포인트를 활용해 리듬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시선과 동작, 표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족만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마리떼 키즈의 여름은 레몬 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아이템들이 컬렉션의 무드를 이끈다. 네이비와 아이보리 배색 위에 레몬 아트워크를 더한 링거 티셔츠는 산뜻한 분위기를 전하며, 레몬 나염과 레터링 자수를 더한 하프 슬리브 니트 가디건은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여름 시즌 활용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스트라이프 카라 티셔츠, 데님 팬츠, 하프 셋업 등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가족이 함께 연출할 수 있는 패밀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러감 있는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김나영&마이큐 패밀리 특유의 경쾌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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