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지 트렌드] 대상웰라이프,?당뇨 환자용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 출시 外
마시는 즐거움에 소장 가치 더했다... 이디야커피 포켓몬 음료·굿즈 인기
‘비버리지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료·식음료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식음료 기업들이 선보인 신제품 출시, 원료·영양 연구, 저당·무첨가 등 건강 지향 트렌드, 친환경 패키징, 캠페인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대상웰라이프,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 출시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환자용 균형영양 간식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을 출시했다.
뉴케어 당플랜 미니 검은깨맛은 식이 조절이 어려운 당뇨 환자와 공복혈당장애 등으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식간이나 야식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뉴케어 당플랜 대비 용량과 칼로리를 낮춘 150mL, 110kcal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26가지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았다. 동?식물성 혼합 단백질 6g과 식이섬유 3.5g을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였다.
당류는 1g 미만으로 낮췄으며, 저나트륨 설계를 적용해 식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단맛을 구현했으며, 검은깨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식이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적용한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마시는 즐거움에 소장 가치 더했다... 이디야커피 포켓몬 음료·굿즈 인기
이디야커피가 선보인 포켓몬 협업 음료와 굿즈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26일 출시한 포켓몬 음료 4종이 출시 이후 2주간 약 15만 잔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피카츄 애플베리셔벗’, ‘두르쿤 애플캐모마일티’, ‘팽도리 블루애플에이드’, ‘이브이 버터스카치슈페너’ 등으로, 캐릭터별 개성을 반영한 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께 출시한 굿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낵 접시와 인형 키링, 보냉백 등 포켓몬 굿즈는 출시 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출시 당일 매장에 구매 수요가 몰렸다. 특히 피카츄와 데덴네 캐릭터 인형 키링 2종은 출시 첫날 1만 개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이달 중순 굿즈 2종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포켓몬 팬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까지 이디야 멤버스 앱에서 포켓몬 음료를 구매하고 적립하면 음료 1잔당 응모권 1매가 제공된다. 응모권은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으며, 경품은 닌텐도 스위치 2 포켓몬 컬렉션(2명), 포켓몬 굿즈 세트(5명), 음료 1천원 할인권(300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포켓몬 협업 음료와 굿즈에 대한 고객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스낵 라인업 확대…베이글칩 신제품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스낵 카테고리 확대의 일환으로 베이글칩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기존 단맛 중심의 스낵 구성에서 벗어나 짠맛과 매운맛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커피와 함께 즐기는 간편 스낵 소비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음료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제품으로 기획됐다.
신제품은 △멕시칸타코 베이글칩 △불닭 베이글칩 총 2종이다. ‘멕시칸타코 베이글칩’은 바삭하게 구운 베이글칩에 멕시칸타코 시즈닝을 더해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를 구현했다. ‘불닭 베이글칩’은 바삭한 식감에 매콤한 불닭 시즈닝을 더해 자극적이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강조했다.
해당 제품은 14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서비스를 비롯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스낵 카테고리 다각화를 위해 짠맛과 매운맛 플레이버를 적용한 제품을 기획했으며, 음료와의 페어링은 물론 단독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커피 한 잔 이상의 경험 선사… 여행 명소된 ‘데스티네이션 카페’ 인기
겨우내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카페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데스티네이션 카페(Destination cafe)’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카페는 이동 중 잠시 들르는 공간에 그쳤지만, 최근에는 독특한 콘셉트와 한정 메뉴, 주변 관광지와 결합된 경험 요소를 앞세워 일부러 찾아가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공간을 체험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최근 카페는 커피와 디저트를 넘어 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는 강릉·제주·부산 등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매장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입을 이끌고 있다. 강릉 본점은 카페와 커피 공장, 온실을 결합한 공간으로 로스팅 과정 관람과 커피 재배 환경 체험이 가능해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할리스 해운대점은 바다 전망에 더해 갤러리형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되며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했다. 관광지와 결합한 공간 연출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전통문화를 접목한 ‘K-문화 카페’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주 황리단길 인근의 테라로사 경주점은 한옥 구조와 지역 특화 메뉴를 통해 한국적인 미감을 강조했으며, 송도 센트럴파크 내 할리스 인천한옥마을점 역시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시설과 결합한 카페도 눈길을 끈다. 테라로사 예술의전당점은 공연·전시 관람과 연계된 공간 연출로 관람 경험을 확장했으며, 이디야커피는 국립중앙박물관 내 매장을 통해 전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이색적인 전망을 앞세운 카페도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스타벅스 김포 애기봉생태공원점은 북한 지역이 내려다보이는 입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투썸플레이스 춘천 구봉산점은 의암호와 도심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여행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페가 단순한 음료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카페 중심의 여행 트렌드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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