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한국보육진흥원, 한부모가정 영유아 지원을 위한 양육물품 기부
신한은행·아이들과 미래재단 협력을 통한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출산지원시설 ‘마음자리’에서 초점병풍책, 베냇저고리 세트 등 양육물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한은행 숙명여자대학교지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력하여 한부모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소속의 전국 14개 출산지원시설과 주사랑 공동체 베이비박스 1개소에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신생아 시각 자극 및 인지 발달을 돕는 초점병풍책 250개, 신생아용 베냇저고리 3종 세트(베냇저고리, 속싸개, 손싸개) 250개, 핸드크림 250개 등으로, 한부모가정의 영유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이번 기부가 양육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필수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한부모가정 및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관 협력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취약 양육환경에 놓인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지원이 한부모가정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모든 영유아가 안정적인 양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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