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성문화센터와 협력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유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성문화센터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 인식 형성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 발달 단계에 적합한 성교육과 부모 대상 성인지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적 양육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및 부모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보육교직원 대상 전문교육 및 역량 강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캠페인 및 콘텐츠 개발,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유아기 성교육은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서 ‘경계 존중’, ‘자기 보호’, ‘타인 존중’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 규범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이번 협약은 조기 예방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를 갖는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부모교육, 놀이체험, 시간제 보육 등 폭넓은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더욱 전문화된 성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보육 현장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정미 센터장은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아이들은 물론 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