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차명숙)는 고양시 관내 어린이집 만5세, 만2세를 대상으로 전문 검사와 영유아의 정서 발달을 돕는 정서심리지원프로그램을 제공,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점검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On;마음숲]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 지연이나 장애를 조기에 발견, 적절한 지원과 개입을 통해 효과적인 발달 촉진을 도모하는 한편, 영유아 발달 검사를 바탕으로 발달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영유아의 정서심리 및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자 한다.
영유아 정서·심리지원사업 [On;마음숲] 프로젝트의 신청 대상은 만5세(2020년생), 만2세(2023년생)로 2026년 5월 8일(금) 오후6시까지 선착순 마감이며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영유아 정서·심리지원사업 [On;마음숲] 프로젝트는 영유아 발달검사(K-CBCL)를 진행한 후 발달지연 영유아의 경우 추가검사와 1인 최대 20만원의 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더불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서심리지원프로그램 및 부모·교사 지원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영유아기는 전생에 중 정서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작되는 본 사업을 통해 부모와 양육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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