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트렌드] 삼성생명, 신상품 출시 기념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 진행 外
양천구,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료 최대 80%까지 지원,,,, 강북구, 군 복무 청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상해보험 지원
‘보험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보험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보험상품 출시, 보장 범위 확대, 제도 변화, 어린이·가족 특화 상품, 보험사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정의 위험 대비와 안정적인 미래 설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삼성생명, 신상품 출시 기념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 이벤트 진행
삼성생명이 오는 12일 출시하는 신상품 ‘가족대표 건강보험’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 ‘우리집 가족대표 선발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족을 위해 늘 먼저 움직이거나 일상 속에서 특별한 역할을 하는 가족 구성원을 직접 선정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간단한 한 줄 사연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응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우리 집을 대표하는 사람’을 자유롭게 정해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우리집 배달맛집 대표 우리오빠!’, ‘우리집 눕기대표 아빠’처럼 일상 속 모습을 짧게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벤트 응모는 5월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생명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마케팅 활용 동의 후 ‘우리집 가족대표’로 꼽고 싶은 인물과 이유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5월 8일부터 같은 기간 동안 이벤트 게시물 댓글 작성 방식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경품은 총 5555명에게 제공된다. 아이스크림, 치킨, 배달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삼성생명은 고객이 남긴 사연 가운데 일부를 별도로 선정해 오는 6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연은 콘텐츠 형태로 재구성돼 공감형 이야기로 활용된다.
◇ 양천구,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료 최대 80%까지 지원
양천구는 전통시장 화재로 인한 상인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화재공제보험’은 민간보험보다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 전용 공제상품으로 연중 상시가입·환급이 가능하다. 만기 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손해액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통시장은 노후화된 시설과 점포가 다수 밀집해 있는 특성상 작은 화재로도 막대한 재산 피해는 물론 이웃 점포까지 손실을 입을 수 있다. 이에 구는 화재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제보험 가입을 확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상인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인정·등록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상인 중 보장금액 1천만 원 이상의 화재공제보험에 가입(신규·갱신)한 전통시장상인이다. 건물 구조와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나, 사업자등록이 없는 점포나 전통시장 내 위치하지 않은 일반 점포, 소재지가 불명확한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공제료 납입금액의 최대 80%로, 점포당 연 최대 26만 8,960만원까지 지원된다. 가입 시 화재배상책임보험이 의무적으로 포함됨에 따라 실제 화재 발생 시 타인 및 대물에 대해서도 1억원 한도 내에서 보상이 가능하다.
화재공제보험 가입을 원하는 전통시장 상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통시장 화재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강북구, 군 복무 청년 위한 ‘든든한 안전망’… 상해보험 올해도 이어간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군 복무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발생에 대비해 청년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복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이다. 2025년 첫 시행 이후 총 7건, 약 407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현역병과 상근예비역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 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 사망 시 3천만 원 ▲상해·질병 후유장해 시 2천만 원 ▲상해·질병 입원 시 1일 3만 원(최대 180일) ▲골절·화상 진단금 회당 15만 원 ▲정신질환 위로금 2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훈련 중 사고뿐 아니라 휴가나 외출 중 발생한 사고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되며, 타 제도에 따른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해 추가적인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2027년 4월 22일까지 1년간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에 직접 청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B손해보험, 유병자 전용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암보험 가입이 필요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암’ 관련 고지만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KB 3.N.암 심플러스(Simple us)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병자보험의 중대질병 고지 항목 가운데 ‘암’ 관련 항목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지 기간도 1년부터 5년까지 세분화해 고객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춰 가입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은 ▲최근 3개월 내 질병 진단·의심소견 및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N년(1~5년) 내 암(백혈병 포함) 진단 및 입원·수술 여부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유병자 고객이 암 검사부터 진단, 치료까지 이어지는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 한국상담학회, 국내 최초 ‘전문상담사 배상책임보험’ 도입
한국상담학회(회장 김장회)가 전문상담사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상담 환경 조성을 위해 국내 최초로 ‘전문인배상책임보험’ 제도를 도입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심리상담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전문 영역인 만큼 상담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오해나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 과정이 법적 문제로 이어질 경우 상담사가 감당해야 하는 재정적·심리적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문인배상책임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 상품으로, 한국상담학회 1급·2급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6년 5월 31일 자정 기준 회원 유지 요건을 충족한 회원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 전액은 학회가 부담해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보험 보장 범위에는 상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실, 부주의, 누락 등에 따른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포함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1일까지이며, 보상 한도는 사고당 최대 1억원, 연간 총 10억원이다.
또 민사상 손해배상과 소송비용을 보장하며, 형사소송의 경우 무죄 판결 시 최대 2000만원까지 방어 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고의 또는 중과실에 의한 사고와 형사 유죄 판결은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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