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날 맞아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진행
준비한 체험키트 1000개 조기 소진… 가족 참여 열기 뜨거워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104번째 어린이날을 기념해 용인시청에서 진행한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체험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정으로 가져가서 잔디의 발아와 생장 과정을 관찰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행사를 위해 준비한 1,000개의 체험키트가 전량 조기 소진될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가 흙을 만지며 즐겁게 만들어서 좋았고 직접 만든 잔디인형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하민정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일회성 체험을 넘어 가정 내 지속적인 돌봄을 통해 아이들의 생태감수성과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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