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 키즈 컬렉션 출시 1차 완판… ‘RIDER FAMILY’ 캠페인 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자유로운 라이딩 감성 제안?
혼다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이 첫 번째 키즈 컬렉션 런칭과 함께 가족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RIDER FAMILY’를 본격화한다.
워즈코퍼레이션은 이번 컬렉션을 기획하며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특유의 감성을 가족 단위의 라이프스타일로 전이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는 브랜드가 지향해온 가치를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으로 변환하려는 시도다.
브랜드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라이딩이 우리의 라이딩이 되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부모 세대가 즐겨온 라이딩 문화와 자유로운 감성을 아이와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가족 안에서 새로운 취향과 경험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컬렉션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3045 세대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이전 부모 세대와 달리 자신의 취향과 감각을 유지하면서 가족과의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육아 역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선보인 이번 26SS 키즈 컬렉션은 단순한 아동복 카테고리 확장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과 자유로운 태도를 경험할 수 있는 가족 기반 프로젝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특유의 그래픽과 모터사이클 감성을 키즈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시밀러 룩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향성에도 집중했다.
이러한 방향성은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5월 가정의 달 시즌과 맞물려 지난 5월 1일 공식 발매된 컬렉션은 자사몰 기준 주요 제품군이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라이딩 기반 패밀리 무드와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모터사이클 감성이 3040 소비자층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또한 캠페인 전반에서는 ‘RIDER FAMILY’ 콘셉트를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자유로운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을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다. 단순 제품 노출보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족의 모습과 감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키즈 컬렉션은 단순히 아동복 카테고리를 추가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핍스모터사이클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족 단위 경험으로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모터사이클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태도와 취향의 가치를 기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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