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bhc, 가정의 달 맞아 앱 고객 대상 E쿠폰 프로모션 진행 外
빙그레, 아이스크림 풍미의 ‘아카페라 까페오레’ 출시...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회장 승진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bhc, 가정의 달 맞아 앱 고객 대상 E쿠폰 프로모션 진행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물 주고받기가 늘어나는 5월 시즌에 맞춰 모바일 쿠폰을 활용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bhc는 자사 앱 내 E쿠폰 서비스의 편의성을 알리고, 앱 이용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와 소비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간 내 bhc 앱에서 E쿠폰을 사용해 주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bhc 간식박스’(30명)와 전국 bhc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액권 5천 원권’(100명)을 증정한다.
bhc E쿠폰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쿠폰 번호를 bhc 앱에 등록하면 전국 2천여 개 가맹점에서 배달·포장 주문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주소 입력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어 부모님이나 가족, 지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실용적인 선물 수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bhc 측은 설명했다.
bhc는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자사 앱 기능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앱 리뉴얼 이후 사용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개편 1년 만에 누적 주문 건수 28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자사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bhc와 함께 더욱 따뜻하고 실속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E쿠폰 주문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품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hc는 자사 앱 전용 프로모션 ‘뿌링퀀시 챌린지 시즌5’도 운영 중이다. 신메뉴 ‘쏘이갈릭킹’을 포함해 총 3회 주문 시 단계별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총 1만3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빙그레, 아이스크림 풍미의 ‘아카페라 까페오레’ 출시
빙그레가 커피 맛 아이스크림 ‘까페오레 커피’를 음료로 재해석한 컵커피 신제품 ‘아카페라 까페오레’를 출시했다.
‘아카페라 까페오레’는 빙그레의 RTD(Ready To Drink) 커피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한 커피 음료다.
이번 신제품은 빙그레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까페오레 커피’와 RTD 커피 브랜드 ‘아카페라’의 협업 제품으로 출시됐다. 달콤한 카페라떼 맛 아이스크림의 풍미를 음료 형태로 구현해 색다른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까페오레 커피’는 출시 이후 부드럽고 달콤한 카페라떼 풍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아카페라’ 역시 ‘아카페라 심플리’, ‘아카페라 사이즈업’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커피 본연의 향과 맛을 살린 RTD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아왔다.
신제품 ‘아카페라 까페오레’는 지난 15일부터 전국 노브랜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까페오레 커피’ 아이스크림의 맛을 음료로 구현한 제품으로, 빙그레가 보유한 아이스크림과 RTD 커피 제조 노하우를 함께 담았다”며 “소비자들이 ‘아카페라 까페오레’만의 부드럽고 향긋한 카페라떼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회장 승진... 6월 1일 취임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취임 일자는 오는 6월 1일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은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이후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승진이 글로벌 사업 성장세에 대응하고 리더십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에 달하는 삼양식품은 최근 미국과 중국, 유럽 등 주요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법인과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왔다. 사업 포트폴리오와 경영 범위가 넓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의 필요성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김 부회장의 승진을 계기로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삼양식품은 올해 지역·국가별 전략 강화를 위한 사업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건설 중인 중국 자싱공장 외에도 지역별 연락사무소 추가 설립 등을 검토하고 있다.
부회장 재임 기간 추진해온 수익성 중심의 밸류업 전략과 ESG 경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부회장은 ‘불닭’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요 확대와 공급 증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김 부회장이 부회장에 취임한 2021년 6420억 원이던 매출은 2025년 2조3517억 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같은 기간 10%에서 22%로 상승했다. 삼양식품은 2025년 5월 MSCI 지수에 편입됐으며 밸류업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
또 김 부회장은 2021년부터 ESG위원장을 맡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개선과 지속가능경영 체계 구축을 추진해왔다. 수출 경제와 한국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민간 경제외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2024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단과 2025년 한국무역협회 회장단에 잇따라 합류했으며, 경영 성과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올해는 ‘한국이미지상’과 여성 경영인 최초로 한국경영학회 선정 ‘대한민국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김정수 부회장의 승진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 강화 차원”이라며 “6월부터 김정수 회장의 리더십 아래 글로벌 사업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솥도시락, 여름철 입맛 살리는 ‘열무 비빔밥’ 2종 출시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여름철 인기 메뉴인 ‘열무 비빔밥’ 시리즈 2종을 올해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열무 비빔밥’ 시리즈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꾸준한 인기를 보여온 한솥 대표 계절 메뉴다. 제철 식재료인 국산 열무 김치를 활용해 무더위로 식욕을 잃기 쉬운 여름철 입맛을 돋운다. 열무 특유의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살려 깔끔하고 입맛 돋우는 한 끼를 원하는 여름철 식사에 제격이다.
이번 신메뉴는 소스에 따라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 2종으로 출시됐다.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은 새콤한 국산 열무 김치에 구수한 두부 강된장소스를 더해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은 매콤한 고추장에 감초의 풍미를 더해 볶아낸 한솥 특제 감초고추장 소스로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한솥도시락은 도시락과 함께 즐기기 좋은 반찬 메뉴도 새롭게 출시했다. 배달 주문 비중이 높은 도시락 특성을 고려해 최소 주문 금액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맛김치 ▲볶음김치 ▲무말랭이무침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각 반찬은 1~2인 가구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분 형태로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한솥도시락은 반찬 메뉴 강화를 통해 ‘집 밥’과 같은 식사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열무 비빔밥 시리즈는 매년 여름 시즌마다 고객님들께 많은 사랑과 재출시 요청을 받아온 대표 계절 메뉴”라며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메뉴를 통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삼립, ‘프로젝트:H’ 신제품 출시 기념 ‘하우스오브신세계’ 팝업
삼립이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트웰브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단순한 식단 관리를 넘어 먹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프로젝트:H만의 차별화된 맛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H의 ‘고단백 통밀 베이글’은 고단백 설계를 적용한 제품이다. 해바라기씨•참깨•통밀을 사용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오트밀에서 추출한 식이섬유로 당류 부담을 낮추면서 든든함은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신제품은 팝업스토어 종료 후 온라인 채널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고단백 통밀 베이글’ 사이에 건강 스프레드(저당 블루베리잼•고단백질 피넛버터•프로틴 초코 피넛 버터)와 크림치즈를 조합한 ‘샌드형 베이글’을 직접 맛 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제품 시식 행사와 함께 샌드베이글 구매 시 크림치즈 스프레드(50g) 50% 할인, 2만원 이상 구매 시 스프레드 완제품(200g)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젝트:H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고객에게는 프로틴 두부칩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립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립은 “팝업을 통해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균형 잡힌 선택 기준을 제시하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베이커리 제품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H는 삼립이 건강 베이커리 시장 확대를 위해 론칭한 브랜드로, ‘당신의 건강을 위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 아래 베이커리, 스낵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 CJ푸드빌, 식약처 ‘우수수입업소’ 지정…해외공장 위생관리 역량 입증
CJ푸드빌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 버터롤 등의 품목들에 대해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됐다.
‘우수수입업소’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우수한 식품이 국내에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자가 사전에 해외제조업소의 위생을 관리하는 제도로, 식약처가 직접 현지 실사를 통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위생관리와 식품안전 검증을 거쳐 국내로 수입되는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한 후 등록을 인정해야 후 지정될 수 있다.
이번에 우수수입업소로 지정된 품목은 ▲소금 버터롤(Salt Butter Roll) ▲블랙 소금 버터롤(Black Salt Butter Roll) 등 총 2종으로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에서 생산 후 국내 주요 이커머스 및 프랜차이즈 카페 등 다양한 고객사들에게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을 생산하는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베트남 현지 공장은 2020년 베트남 롱안 지역에 설립된 이후 베트남 뚜레쥬르 매장과 현지 마트 뿐 아니라 몽골, 캄보디아 등 인근 진출 국가 뚜레쥬르 매장에도 빵과 냉동생지 등의 제품을 공급하는 동남아 대표 생산기지 중 하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CJ푸드빌의 표준화된 매뉴얼과 R&D 역량, 현지 선호도를 반영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안정된 생산력을 자랑하고 있는 뚜레쥬르 베트남 롱안공장의 생산 시설이 이번 식약처 우수수입업소 지정을 통해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뚜레쥬르가 지켜온 K-베이커리의 정체성과 현지 운영 역량을 토대로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