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볼보자동차코리아 AI 기반 영유아 구강 관리 지원 나선다
스마투스 코리아와 협력해 영유아 구강 건강 조기 관리 체계 구축 추진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볼보자동차코리아의 기부금을 활용하여 ㈜스마투스 코리아와 함께 AI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구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AI 기술 활용 구강 관리 사업은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볼보자동차코리아 ‘Family Safety’캠페인의 일환으로 ㈜스마투스 코리아와 협력하여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대상으로 구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가정 내 예방 중심 구강 관리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치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과 영유아 가정의 초기 예방 관리 필요성을 고려하여,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양육지원 현장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은 전남·광주·대구 지역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 영유아 약 1,0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대상 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AI 치아 검진 기기를 활용한 구강 상태 점검과 분석 결과에 기반한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과 예방 정보를 함께 제공하여 가정 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참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으로 추진 설명회(’26.5.21)를 개최하여 AI 기술 활용 기반 영유아 구강 관리 사업 소개, 구강 상태 측정 절차, 결과 제공 방식 및 기관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여 사업 참여 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협조를 독려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영유아기는 평생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라며 “AI 기술을 활용한 사전 점검과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영유아 보호자의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볼보자동차코리아는 어린이와 가족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중요한 사회공헌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며,“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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