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 다이아데님’ 공개 外
위닉스, 초여름 더위에 창문형에어컨 출고량 전년대비 150%↑... 에코백스 윈봇, 글로벌 판매 1위 창문 로봇청소기 선정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바디프랜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 다이아데님’ 공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뉴팔콘’의 신규 컬러 ‘다이아데님’을 공개하며 컬러 라인업을 확대했다.
‘뉴팔콘’은 바디프랜드의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 대표 모델이다. 기존 고가 제품 중심으로 적용되던 두 다리부 독립 구동 기술 ‘로보틱스 테크놀로지(Robotics Technology)’를 콤팩트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현해 출시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팔콘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 10만 대, 누적 매출 3,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다이아데님’ 컬러는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데님 소재와 다이아 퀼팅 패턴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젊고 경쾌한 분위기의 밝은 하늘색 계열 데님을 제품 전면에 활용해 헬스케어가전 특유의 무게감을 덜고,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감각을 강화했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서 마사지체어를 인식하며 인테리어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 제품 컬러와 디자인에 변주를 주고 있다. 기존 베이지 컬러에 다이아데님 컬러를 신규로 선보여 선택 폭을 확대한 것.
‘뉴팔콘’은 수면과 휴식 중심 마사지에 특화된 헬스케어로봇이다. ‘플렉서블 SL 프레임(Flexible SL Frame)’으로 최대 155도의 리클라이닝 각도를 구현, XD Air 마사지 모듈이 신체 굴곡을 따라 밀착된 마사지를 제공한다.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총 28개의 마사지 모드를 지원해 누운 자세에서도 깊은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60도까지 3단계 조절 가능한 온열 기능과 14개의 끼임 방지 센서를 탑재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뉴팔콘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헬스케어로봇 기술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뿐 아니라 인테리어 포인트로서 디자인 요소까지 고려한 제품 경험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팔콘 다이아데님 컬러는 오는 5월 24일 오후 11시 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
◇ “글로벌 누적 판매량 260만 대 돌파” 에코백스 윈봇, 글로벌 판매 1위 창문 로봇청소기 선정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는 윈봇(WINBOT)이 세계 판매 1위 창문 로봇청소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소비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창문 로봇청소기 중 에코백스의 윈봇이 2025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실제 에코백스 윈봇은 2025년 한 해 동안 판매량 100만 대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260만 대를 넘어섰다. 또한 윈봇은 중국 시장에서 올뷰클라우드(AVC) 데이터 기준 3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에코백스는 2011년 세계 최초의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5 시리즈(WINBOT 5 Series)’를 선보이며 해당 산업 분야를 개척했다. 에코백스는 ‘Created for Ease(일상을 더 편하게)’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보다 스마트하게 안전하고 간편한 창문 청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윈봇을 개발해왔다.
에코백스는 소비자들이 바닥 청소를 넘어 보다 다양한 스마트홈 청소 솔루션을 원한다는 점에 주목해, 약 15년 전부터 창문 로봇청소기 개발에 나섰다. 첫 윈봇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7세대에 걸친 핵심 기술 업그레이드를 이어왔으며, 강력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빠르며 편리한 창문 청소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는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비롯해 윈봇 W2 옴니(WINBOT W2 OMNI), 콤팩트형 모델 윈봇 미니(WINBOT MINI) 등을 판매하며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 잦은 비 등으로 창문 관리 수요가 커지며, 안전하고 간편한 청소 솔루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올해 출시된 신제품 윈봇 W3 옴니는 업계 최초로 물걸레 자동 세척 시스템 ‘볼텍스 워시(Vortex Wash)’를 적용했다. 기존 창문 로봇청소기가 사용 후 걸레를 직접 세척•관리해야 했던 것과 달리, 스테이션 내부의 16개 고압 노즐이 360도 방향으로 물을 분사하고 브러시가 분당 200회 회전하며 물걸레 섬유 사이 오염을 세척해 단 1분 만에 물걸레를 깨끗한 상태로 관리한다. 세척 후에는 스크래퍼가 오수를 짜내고 청소 환경에 맞춰 물걸레 수분량을 자동 조절한다.
에코백스 윈봇의 다양한 혁신 기술은 먼지, 빗물 얼룩, 대기 오염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으로 ‘트루엣지(TruEdge)’ 기술은 창문 가장자리와 손이 닿기 어려운 코너까지 빈틈없이 청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삼중 노즐 광각 스프레이는 보다 깊이 있는 세정을 구현한다.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기능도 함께 탑재됐다. 올인원 옴니 스테이션은 제어 패널과 충전기, 안정 장치, 휴대용 보관 공간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또한 최대 100kg 인장 강도를 지원하는 안전 로프 및 흡착력 최적화, 추락 방지 시스템, 가장자리 감지, 장애물 회피를 위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보험 보장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 위닉스, 초여름 더위에 창문형에어컨 출고량 전년대비 150%↑
위닉스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초여름 더위와 높은 습도의 영향으로 제습기와 창문형에어컨 등 계절가전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위닉스에 따르면 전년 대비 출고량은 ▲제습기 약 10% ▲컴팩트건조기 약 50% ▲창문형에어컨 약 150% 증가했다.
대표 제습기 제품인 ‘뽀송 인버터 22L’은 저소음 설계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기반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여기에 UVC 살균 기능과 내부 자동 건조 시스템을 적용해 위생성을 강화했으며,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위닉스는 올해 ‘뽀송 인버터 16L’와 ‘24L’를 새롭게 출시하며, 12L부터 24L까지 정속형•인버터형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습기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전략 제품으로 선보인 신제품 ‘창문형에어컨 2.0’ 역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듀얼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으며, 별도 공구 없이 설치 가능한 구조와 저소음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컬러 옵션과 다양한 편의 구성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위닉스는 올해 본사 직영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단순 횟수 확대보다 소비자 친화형 콘텐츠 강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실적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