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여름 한정 프리미엄 빙수 2종 출시 畏

[호텔·리조트 트렌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여름 한정 프리미엄 빙수 2종 출시 畏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6.05.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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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괌 최초 ‘비치 클럽’ 2026년 10월 오픈... 엘르, 발리서 첫 해변 리조트 선보인다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여름 한정 프리미엄 빙수 2종 출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_ 여름 날의 달콤한 휴식 여름 한정 '복숭아, 애플망고' 빙수 출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_ 여름 날의 달콤한 휴식 여름 한정 '복숭아, 애플망고' 빙수 출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호텔 내 카페(CAFFE)에서 여름 시즌 한정 프리미엄 빙수 2종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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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빙수'와 호텔의 대표 여름 메뉴인 '애플망고 빙수'를 출시한다.

복숭아 빙수는 부드러운 얼그레이 우유 얼음 위에 얼그레이 시럽으로 마리네이드한 복숭아 과육을 풍성하게 올린 것이 특징이다. 복숭아의 달콤한 과즙과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했다.

특히 복숭아 빙수를 주문하면 복숭아 모양으로 제작한 스페셜 복숭아 케이크가 함께 제공된다. 케이크는 요거트 무스와 생복숭아 콩포트를 활용해 상큼한 맛을 더했다.

애플망고 빙수는 최상급 애플망고를 풍성하게 올리고 얼그레이 향을 더한 우유 얼음과 망고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열대과일 특유의 풍미를 살렸다.

호텔 측은 제철 과일 본연의 맛을 강조하는 동시에 얼그레이 향을 더해 기존 과일 빙수와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호텔 관계자는 "여름철 가장 맛있는 시기의 복숭아와 애플망고를 엄선해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달콤함을 담아냈다"며 "호텔 빙수만의 품격 있는 디저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리미엄 빙수 2종은 8월 말까지 카페(CAFFE)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복숭아 빙수 7만5천원, 애플망고 빙수 8만원이다. 예약 및 문의는 네이버 예약과 전화로 가능하다.

◇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괌 최초 ‘비치 클럽’ 2026년 10월 오픈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괌 최초 ‘비치 클럽’ 2026년 10월 오픈.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괌 최초 ‘비치 클럽’ 2026년 10월 오픈.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괌의 비치 리조트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가 오는 10월 괌 최초의 '비치 클럽' 콘셉트 공간을 선보인다.

새롭게 조성되는 비치 클럽은 '하루 종일 해변을 마음껏 즐긴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단순한 수영과 해양 액티비티를 넘어 아침부터 밤까지 해변에서 머물며 휴식과 식사,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리조트 측은 기존 해변이 '즐기는 장소'에 머물렀다면 비치 클럽은 하루를 보내는 체류형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방문객들은 아침에는 해변 산책과 스트레칭을 즐기고, 낮에는 선베드와 라운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석양이 지는 시간에는 수평선을 배경으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밤에는 아일랜드 음악과 DJ 공연,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비치 클럽의 중심 시설인 '비치 하우스'에서는 괌 원주민 차모로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Guahan Fusion' 콘셉트의 음료와 간단한 식사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스타일 음료와 괌식 햄버거, 핑거푸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식 공간은 괌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천연 목재를 활용해 조성됐다. 대형 셰이드 아래 다양한 소파와 라운저를 배치해 어느 자리에서나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치 인근에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인 CHOCHO도 운영된다. 레스토랑은 괌 전통 장신구인 시나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저녁에는 괌식 바비큐와 차모로 요리 등을 포함한 아일랜드 뷔페를 제공한다.

또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활용한 해양 스포츠 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클럽 만타 플러스'도 마련된다.

리조나레 괌 관계자는 "해변에서의 휴식과 액티비티, 미식, 문화 체험을 하나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비치 리조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방문객들이 괌의 자연과 문화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엘르, 발리서 첫 해변 리조트 선보인다… 2028년 개장 예정

‘ELLE Resort & Beach Club Bali’ 조감도. ⓒELLE
‘ELLE Resort & Beach Club Bali’ 조감도. ⓒELLE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미디어 브랜드 ELLE 공식 홈페이지가 브랜드 최초의 해변 리조트인 'ELLE Resort & Beach Club Bali'를 2028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ELLE 브랜드 창립 8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리조트는 총 168개의 스위트룸과 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패션과 뷰티, 문화, 웰니스, 미식 경험을 결합한 복합 휴양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LLE는 프랑스식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반영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는 '집 같은 휴양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ELLE는 프랑스와 네덜란드에서 각각 Maison ELLE Paris와 Maison ELLE Amsterdam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발리 프로젝트는 도심형 부티크 호텔을 넘어 자연과 휴양 중심의 레저형 호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첫 사례다.

리조트는 개발사 Geonet Developments International과 협력해 발리의 대표 관광지인 세미냑 해변 인근에 조성된다.

건축 설계는 Inspiral Architects가 맡고, 인테리어는 Conran and Partners가 담당한다. 비치클럽과 객실 디자인은 Tristan du Plessis Studio가 참여한다.

비치클럽은 바다의 흐름을 형상화한 유기적 구조를 적용하고 라군 풀과 오픈형 다이닝 공간, 천연 소재 인테리어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스파와 피트니스 시설, 디자이너 부티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VIP 라운지, 프라이빗 풀 등도 함께 운영된다.

콘스탄스 벤크 최고경영자(CEO)는 "ELLE는 단순한 매거진을 넘어 8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며 "호텔 사업은 브랜드 세계관을 몰입형 경험으로 확장하는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말했다.

또 채드 이건 CEO는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객과 디자인 애호가들이 영감을 얻고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LLE는 호텔 사업 외에도 스파와 카페, 브랜드 레지던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일본과 인도 등에서 ELLE 스파를 운영하고 있으며, 튀르키예와 태국, 일본에서는 ELLE 카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 마이애미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는 브랜드 레지던스 사업도 추진 중이다.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절경 속 힐링 프로그램 '운해 리트리트 스테이' 운영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를 눈앞에서 즐기는 하늘 위 프라이빗 요가…‘운해 리트리트 스테이’ 출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를 눈앞에서 즐기는 하늘 위 프라이빗 요가…‘운해 리트리트 스테이’ 출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일본 홋카이도의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자연 속에서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숙박 프로그램 '운해 리트리트 스테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마무의 대표 명소인 운해 테라스 일부를 프라이빗 공간으로 활용해 요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2박 3일 체류형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운해와 산악 풍경이 펼쳐진 절경 속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개인 맞춤형 요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기상 조건이 맞을 경우 발아래 펼쳐지는 운해와 홋카이도 산맥을 감상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에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스파 트리트먼트도 포함된다. 폭신한 거품을 활용한 트리트먼트와 오일 케어를 통해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를 관리하고 심신의 긴장을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숙박은 디자인 스위트 트윈룸에서 진행된다. 객실에는 구름 아로마 램프와 아로마 스톤, 아이마스크 등 숙면을 돕는 전용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프라이빗 사우나와 전망 제트 욕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저녁에는 토마무산 우유를 활용한 'SWEET TOMAMU 나이트 밀크'도 제공된다.

식사는 리트리트 콘셉트에 맞춰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아로마 샤브샤브'는 녹차와 호지차, 카모마일 가운데 원하는 향을 선택해 우려낸 육수에 흑모 와규와 소 등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일정에는 운해 테라스 요가 외에도 팜 에리어 산책과 승마 체험, 전망 포인트에서의 운해 감상 등 홋카이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된다.

운해 리트리트 스테이는 만 13세 이상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은 2인 1실 기준 1인당 20만 엔부터다. 숙박 2박과 프라이빗 요가, 스파 트리트먼트, 리트리트 디너, 숙면 아이템 등이 포함된다.

예약은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일 14일 전까지 가능하다.

◇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어노브와 협업한 '로지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선봬

르미에르_로지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르미에르_로지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서 K-헤어케어 브랜드 어노브(UNOVE) 공식 홈페이지와 협업한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프로그램 '로지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를 오는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어노브의 '로지아우라' 향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뷰티와 미식을 결합한 체험형 애프터눈 티로, 핑크빛 웰컴 드링크와 디저트·세이보리 컬렉션, 메인 요리,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르미에르에는 플라워 오브제와 포토존이 마련되며 어노브 주요 제품을 직접 시향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고객에게는 어노브 글로우 핸드크림 로지아우라(40㎖), 딥 데미지 리페어 헤어 마스크(320㎖), 베스트셀러 샘플 키트 등 특별 기프트도 제공된다. 다만 핸드크림과 헤어 마스크는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된다.

메뉴는 로즈와 베리 향을 활용한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트러플 한우 비프 라구 폴렌타 케이크, 참치 타르타르와 캐비아, 수박과 페타치즈 무스 등 세이보리 메뉴와 마카롱, 밀푀유, 에클레어, 피낭시에, 망고 빙수 등 다양한 디저트로 구성됐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와 관자를 활용한 해산물 콜드 파스타와 치즈·계란을 곁들인 볼로방(Vol-au-vent)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음료는 일리 커피 또는 르미에르 시그니처 티 셀렉션이 제공된다.

호텔 관계자는 "어노브의 시그니처 향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미식 경험을 결합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애프터눈 티를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 우아한 휴식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지 아뜰리에 애프터눈 티는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2인 기준 8만9천원(부가세 별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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