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신규 운영
영아 가정 위한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6월 15일부터 온라인 접수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성희)는 구매 부담이 크지만 사용기간은 짧은 출산·육아용품을 대여하는 사업을 15일부터 신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다양한 육아용품을 일정 기간 동안 대여하여 이용함으로써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구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게 된 사업이다.
이용 대상은 광진구 관내 36개월 이하 영아 가정이다. 단, 장애인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다자녀(2인 이상)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은 우선순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의 양육 격차를 해소하고 균등한 양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여 품목은 ▲젖병소독기, ▲분유제조기, ▲분유포트, ▲아기띠, ▲힙시트, ▲바운서(전동·이동식), ▲아기침대, ▲범보의자, ▲하이체어 등 11종 72점이며, 대여기간은 기본 2개월(60일)이고,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성희 센터장은 “육아용품은 사용 기간이 짧아 구매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육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광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광진구청(구청장 김경호)이 설치·지원하고 한솔교육희망재단(이사장 변재용)이 위탁하여 운영하는 기관이며, 건강한 영유아, 행복한 어린이집,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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