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환경의 날 기념 ‘그린데이가 조아용!’ 행사 성료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커피박 화분 체험 등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환경의 날을 맞아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 주제의 체험행사 ‘그린데이가 조아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는 용인특례시 제5회 환경교육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 참여가 더해져 지역사회연계의 의미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버려지는 굴패각과 옥수수전분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와 친환경 ‘커피박 화분 바질 씨앗 심기’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2종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커피박 화분 꾸미기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유해물질이나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는 커피화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가 씨앗 심는 것을 좋아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민정 센터장은 “그린데이가 조아용! 체험행사가 지난 2023년부터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매년 내실 있게 진행해오고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 행사를 통해 영유아가 일상 속에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감수성을 바르게 키워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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