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휴직 급여, 매달 얼마 나올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생활

입력 :

[나눔 트렌드] 대구도시개발공사-초록우산, 2026 Happy Plus! Hope Plus 주거 개보수 봉사활동 실시 外

IBK기업은행,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밀알복지재단,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 맞아 케냐 마사빗 식량위기 대응 나선다

[email protected]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대구도시개발공사-초록우산,  2026 Happy Plus! Hope Plus 주거 개보수 봉사활동 실시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가 대구 동구 일대에서 주거빈곤가구를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가 대구 동구 일대에서 주거빈곤가구를 위한 주거공간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대구도시개발공사와 초록우산이 함께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하여 주거보증금 및 개보수공사를 지원하는 Happy Plus! Hope Plus!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가구에는 1천만원의 후원금이 전달되었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전달된 후원금은 농업용 창고를 개조하여 사용하던 아이  집의 샷시를 비롯하여 아동 방 도배장판, 정리 수납 등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약 2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곰팡이, 누수 등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 가구를 밖으로 옮기고 오랜 세월 누적되어 있었던 폐기물을 분류하는 작업 등 초반 작업을 진행하며 해당 가구를 도왔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도시개발공사는 취약계층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에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 문희영본부장은 “올해 6년차에 접어든 주거지원사업인데도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의 열정이 상당하다. 초록우산은 그 열정이 식지 않도록 소통하고 지역의 아이들을 연계하여 더 이상 소외받는 주거빈곤아동 사라질 때 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IBK기업은행,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IBK기업은행, 후원금 전달식 사진.
15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정규 IBK기업은행 사회공헌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와 함께 ‘쪽방 주민 폭염 안전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기업은행이 협력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사업이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은 총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에어컨, 선풍기 등 폭염 대응을 위한 냉방기기 구입과 무더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가구의 긴급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냉방시설이 부족한 쪽방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알복지재단,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 맞아 케냐 마사빗 식량위기 대응 나선다

밀알복지재단이 마사빗주 내 학교에 급식 지원을 하는 모습.
밀알복지재단이 마사빗주 내 학교에 급식 지원을 하는 모습.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은 6월 17일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케냐 마사빗주에서 진행 중인 인도적지원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회복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은 토지 황폐화와 가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식량위기가 심화되면서 취약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아동의 영양 상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KOICA 인도적지원 민관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케냐 마사빗주에서 ‘기후 이주민 식량위기 대응 및 회복력 강화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반복되는 가뭄과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후이주민과 취약계층 등 총 5,040명을 대상으로 영양 지원, 학교급식 지원, 기후적응형 농업 지원, 평화구축 활동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

케냐 북부에 위치한 마사빗 지역은 반복되는 가뭄과 기후변화로 인해 심각한 식량위기를 겪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10만 3000명이 IPC(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 3단계인 ‘위기’ 이상의 식량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 주민의 약 81%는 목축업에 의존하고 있으나 장기 가뭄으로 가축의 약 90%가 폐사하는 등 생계 기반이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특히 아동의 영양 문제도 심각하다. 2025년 기준 마사빗 지역 내 5세 미만 아동 약 2만 4000명이 급성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약 2만명은 중등도 급성 영양실조(MAM), 약 4000명은 중증 급성 영양실조(SAM)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은 마사빗주 내 마이코나(Maikona), 칼라차(Kalacha)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 영양실조를 겪는 5세 미만 아동 600명과 600가정(3년 기준, 연간 200명·200가정)에 영양식을 지원한다.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6개 학교 학생들에게도 학교급식을 제공해 아동의 안정적인 영양섭취와 학습 지속을 도울 예정이다. 올해는 1차년도 대상 학교 2곳에 이달 8일부터 급식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달 18일부터는 5세 미만 급성 영양실조 아동 200명과 해당 가정에 긴급영양식과 고영양 혼합식 ‘유니믹스(Unimix)’를 배분한다. 

긴급 식량 지원과 함께 중장기적 회복력 강화를 위한 기후적응형 생계지원도 추진한다. 밀알복지재단은 기후이주민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마이코나와 칼라차 지역에 각 60명씩 총 120명 규모의 대안생계그룹(Alternative Livelihood Group, 이하 ALG)을 조직하고, 기후적응형 농업현장학교(Farmer Field School, 이하 FFS)를 운영할 계획이다.

FFS 참여자들은 가뭄에 강한 농업기술과 작물 재배 방법을 배우고, 이를 실제 생계활동에 적용하게 된다. 특히 2차년도부터는 FFS 이수자를 대상으로 각 가정에 가정텃밭 설치와 운영을 지원해 식량 접근성을 높이고 자립형 생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는 ALG 1기 활동을 시작으로 기후적응형 농업교육과 대안생계 지원을 본격화한다.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세 미만 영양취약 아동의 영양상태 회복률 70%, 학교급식 적정 열량 제공률 7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며 FFS와 ALG를 통한 교육 수료 및 가정텃밭 운영도 지원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김대현 국제사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반복되는 가뭄과 식량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냐 마사빗 지역 주민들의 식량 접근성이 개선되고 중장기적으로 지역사회의 회복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밀알복지재단은 마사빗 주민들의 회복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자 소식지 ‘I AM’ 창간…첫 주자로 김연아 국제친선대사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자 소식지 ‘I AM’ 창간…첫 주자로 김연아 국제친선대사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자 소식지 ‘I AM’ 창간…첫 주자로 김연아 국제친선대사 참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새롭게 개편한 후원자 소식지 ‘아이엠(I AM)’의 창간호를 발간하며,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가 첫 주자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은 후원자들의 실제 나눔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후원자 중심의 신규 소식지로 후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린이의 미래를 밝히는 변화의 주체라는 의미를 담아 ‘I AM’으로 명명했다. 6월 16일 온라인 창간호 발간을 시작으로 후원자를 대상으로 격월 발행되며, 연 1회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담은 인쇄본도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창간호는 출생 이후에도 법적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교육·의료·보호 등 기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출생등록’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유니세프 ‘출생등록 글로벌 현황·추세(2024)’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5명 중 1명(약 1억 5천만 명)은 출생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법적 보호와 필수 서비스에서 배제될 위험에 놓여 있다.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이자 아너스 회원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이번 창간호를 통해 출생등록의 중요성과 이름이 갖는 의미를 자신의 경험과 함께 진솔한 메시지로 전했다.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창간호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이름조차 갖지 못한 어린이들이 아직도 전 세계에 많다는 현실과 출생등록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모든 권리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를 향한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더 널리 나누고자 이번 소식지를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아이엠(I AM)’이 우리 사회 나눔 문화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간호의 취지에 공감해 소중한 메시지와 의미를 더해 주신 김연아 국제친선대사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연아 국제친선대사가 참여한 이번 후원자 소식지 ‘아이엠(I AM)’ 창간호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수 임영웅,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가수 임영웅,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 기부.
고려대의료원에 2억 원을 기부한 가수 임영웅.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은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자선기금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 지원' 사업에 뜻을 모아 총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더한다.

임영웅은 매년 생일을 맞아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아동·청소년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금은 총 25억 원에 달한다. 특히 임영웅은 평소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며 팬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더해 왔다. 영웅시대 역시 전국 각지에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있는 곳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역시 아티스트의 뜻에 공감해 이번 기부에 함께했으며, 후원금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더했다.

윤을식 고려대학교의료원장은 “언제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희망을 노래하는 임영웅 씨의 나눔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임영웅 씨와 물고기뮤직의 뜻을 깊이 새겨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1.8천
404
3.6만
2.3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