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 7월 9일 벡스코서 개최
'베딜 옥션'·'베딧 팝업존'·'인사이드맘 세미나' 등 체험형 콘텐츠 강화
영남권 대표 임신·출산·육아·교육 박람회인 ‘제41회 부산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이하 부베유)이 행사를 앞두고 참관객들을 사로잡을 주요 부대 프로그램 라인업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관람객 참여형 경매 행사인 ‘베딜(BEDEAL) 옥션’이다. 베딜 옥션은 주요 인기 육아 아이템을 현장 경매를 통해 낙찰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트렌디한 감성의 영유아 의류 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베딧(BEDiT) 팝업존’도 전시장 내에 별도로 조성된다. 베딧 팝업존은 다가오는 시즌의 영유아 패션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비교·확인할 수 있는 감성 전시 공간으로, 해당 구역 방문객만을 위한 전용 이벤트가 연계되어 운영된다.
올바른 육아 방향성을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인사이드맘(INSIDE MOM: The Fourth) 세미나’는 육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전문 강연 프로그램이다. 41회 부베유에서는 용인 세브란스병원 신생아과 이재현 교수와 부산 행복한어린이병원 이상훈 원장이 영유아 육아와 감염병 관리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초보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육아 정보와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육아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전시장에는 유모차, 카시트 등 필수 육아기 브랜드를 비롯해 출산용품, 영유아 식품, 유아교육 도서 및 완구, 교구 등 임신부터 교육을 아우르는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이 입점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41회 박람회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베딧 팝업존’, ‘베딜 옥션’, ‘인사이드맘 세미나’ 등 부모들이 직접 보고, 배우고,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전문적인 육아·교육 정보와 폭넓은 브랜드 구성을 통해 영남권 예비·초보 부모들의 육아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부대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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