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보육교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진행…아동학대 예방·조기 발견 역량 강화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 현장의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내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대 징후에 대한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영유아가 장시간 생활하는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하여, '2026년 보육사업안내' 지침에 따른 필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필수 역량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서는 실제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구체적인 학대 징후를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련 법령 및 올바른 신고 절차를 제시했다.
강미영 센터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속한 인지능력이 필수적" 이라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 문화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및 사업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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