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강동복지관-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 발달장애인 지역사회 소통 위한 나눔
홀트패밀리샵 참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 가치 실현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이은정, 이하 복지관)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대표 김철민)의 후원으로 복지관 주간활동서비스 이용 발달장애인을 위한 뜻깊은 점심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 김철민 대표의 제안과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외식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며 특별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은 매장이 가장 붐비는 점심시간대임에도 복지관 이용자들이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눈길을 끌었다. 참여자들은 매장을 방문해 햄버거 세트를 함께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연스럽게 외식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중소상공인 나눔 실천 캠페인 ‘홀트패밀리샵’에 참여하고 있는 나눔 파트너로, 평소에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이번 초청 역시 일회성 외식 지원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김철민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오히려 저희가 더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견 없이 편안하게 소통하고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정 홀트강동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철민 대표님과 노브랜드버거 하남미사역점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및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의 날 지역행사,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장애·비장애 통합프로그램, 지역주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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