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트렌드] 하츠, 실용성·편의성 강화한 신규 인덕션 ‘베로 인덕션’ 출시 外
에코백스, 예술의전당에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지원...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가전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가전·스마트홈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신제품 출시, 에너지 효율 기술, 위생·안전 기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기능,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사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하츠, 실용성·편의성 강화한 신규 인덕션 ‘베로 인덕션’ 출시
공간 크리에이터 하츠(Haatz, 대표이사 김성식)는 조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두루 갖춘 신규 인덕션 ‘베로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주방가전 시장에서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이유로 인덕션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가스레인지 사용 시 발생하는 열기로 주방 온도가 쉽게 올라가는 만큼, 화염 없이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하츠는 실용적인 기능과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베로 인덕션을 선보이며 제품 선택 폭을 확대했다.
베로 인덕션은 3구 화구 구성과 1~9단 터치 화력 조절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조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손쉽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강한 화력이 필요한 조리 시 출력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부스터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조리를 지원한다. 특히 볶음요리와 국·찌개 등 빠른 가열이 필요한 한국형 조리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하츠의 대표 기능인 후드·쿡탑 연동 기능도 적용됐다. 인덕션 사용 시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며, 조리 종료 후 약 3분 뒤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판에는 H.CG(HAATZ Ceramic Glass) 세라믹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열과 충격에 강하고 오염물 제거가 용이해 주방 위생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전력 제어 시스템, 잔열 경고 표시, 자동 전원 차단, 잠금 기능 등 안전 기능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하츠 관계자는 “베로 인덕션은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한 제품”이라며 “직관적인 사용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인덕션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부터 교체 수요 고객까지 폭넓은 만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코백스, 예술의전당에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 지원
글로벌 가정용 서비스 로봇 기업 에코백스 로보틱스(ECOVACS ROBOTICS)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에 창문 로봇청소기 ‘윈봇 W3 옴니(WINBOT W3 OMNI)’를 지원했다.
이번 협업은 대형 문화예술 공간의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예술의전당은 약 16만6,478㎡ 규모 부지 내 오페라하우스, 음악당, 한가람미술관,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서울서예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건물 외관에는 대형 유리 마감이 적용돼 자연채광과 개방감을 제공하고 있다.
에코백스는 비타민스테이션과 음악당 등 관람객 동선 곳곳에 대형 유리면이 배치돼 주기적인 창문 관리가 필요한 점을 고려해 윈봇 W3 옴니를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넓은 유리면 관리에 소요되는 인력 부담을 줄이고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윈봇 W3 옴니는 자동 물걸레 세척 시스템 ‘볼텍스 워시(Vortex Wash)’를 적용해 스테이션의 16개 고압 노즐이 360도 방향으로 물을 분사해 물걸레를 세척하고 수분까지 자동 제거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삼중 노즐 광각 스프레이와 분당 최대 200회 회전하는 스크러버를 적용했으며, 자율주행 알고리즘 ‘윈-슬램(WIN-SLAM) 5.0’을 통해 유리면을 인식하고 최적 경로를 설정해 청소 효율을 높였다.
에코백스는 고층 창문 청소 과정에서의 작업 안전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강조했다. 로프 작업이나 고소 장비 없이도 창문 청소가 가능해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코백스 관계자는 “대형 문화시설이나 상업 공간은 넓은 유리면 유지 관리에 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입된다”며 “윈봇 W3 옴니는 청소 과정을 자동화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코백스는 2011년 세계 최초로 창문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이후 관련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윈봇 시리즈는 전 세계 150만 가구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 공개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는 배우 곽선영, 장승조와 함께한 ‘룰루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The Manner makes manner(더매너가 매너를 만든다)’를 콘셉트로, 매너 없는 세상에 ‘더매너 비데’가 등장해 새로운 생활 매너를 전파하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예고편과 본편 3막으로 구성됐으며, 곽선영과 장승조가 뮤지컬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변화를 이끌어가는 스토리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제품 기능을 뮤지컬 넘버와 무대 연출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룰루 더매너 비데’는 비데 세정 기능을 넘어 욕실 위생과 공간 쾌적성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흡입 기능을 적용해 물 내림 시 발생하는 미세 물방울과 세균 확산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기 분사와 자동 탈취 기능도 갖췄다.
코웨이는 이번 캠페인을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의 혁신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쿠, 여름철 주방 위생 관리 위한 가전 라인업 제안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고온다습한 여름철 주방에서 발생하기 쉬운 악취와 세균 번식 문제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위생 가전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수가 예상되면서 음식물 부패와 세균 증식, 악취 발생 등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와 물이 자주 닿는 주방 환경은 여름철 위생 사각지대로 꼽히는 만큼, 위생 기능을 갖춘 가전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쿠쿠는 정수기부터 음식물처리기, 인덕션까지 주방 내 위생 고민을 줄일 수 있는 가전 라인업을 통해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안했다.
먼저 ‘제로100 미니 얼음정수기’는 물이 지나는 관로부터 탱크, 얼음 트레이, 출수부까지 전 구간을 전해수로 자동 관리하는 ‘인앤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00℃ 끓인 물과 냉수, 얼음을 모두 제공하며, 스테인리스 얼음 트레이를 적용해 위생성을 높였다. 또한 약 12분 만에 얼음을 생성하고 하루 최대 600알의 얼음을 제공해 여름철 제빙 성능도 강화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여주는 제품으로는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가 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 ‘눌음 방지’ 기술을 적용해 건조 과정에서 음식물이 바닥에 눌어붙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정밀 밀착 설계와 다중 블레이드 구조를 통해 음식물 처리 효율을 높였으며, 내구성을 강화한 건조통을 탑재해 장기간 사용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악취와 초파리 발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조리 환경 위생을 고려한 제품으로는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가 소개됐다. AI 사운드 센서를 통해 끓는 상태를 감지해 화력을 자동 조절하며 음식물 넘침을 방지한다. 또한 교차가열 기술을 적용해 열 쏠림을 줄이고 음식물 눌어붙음을 최소화했다. 평면 구조 설계로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쿠쿠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음식물 부패와 세균 번식 속도가 빨라 주방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며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주방 가전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앳홈 미닉스,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 입점… 충청권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앳홈(대표 양정호)이 전개하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오는 6월 2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에 공식 입점하며 충청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미닉스의 세 번째 백화점 매장 오픈이다. 미닉스는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처음 입점한 이후 올해 3월 부산 센텀시티점으로 확대했으며, 이후 3개월 만에 대전점까지 연이어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전제품 특성상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수요가 높은 만큼, 미닉스는 이번 대전점 입점을 통해 대전 및 충청권 소비자의 제품 체험 및 구매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점은 미닉스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개방감 있는 진열 구조와 제품을 눈높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시리즈를 비롯해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미니 건조기 등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닉스는 입점을 기념해 오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미닉스 SUMMER BLACK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주요 제품을 최대 4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지난 부산 센텀시티점 행사에서 호응을 얻은 ‘Minix Run(미닉스런)’ 이벤트가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와 무선 청소기 ‘더 슬림’을 증정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전 제품 1만원 할인권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신혼부부를 위한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최근 3년 이내 결혼했거나 1년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혼수가전 2+1’ 혜택을 제공하며, ‘더 플렌더 MAX’ 구매 시 추가 할인과 무선 청소기 증정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이 밖에도 카카오톡 회원가입 고객 대상 ‘꽝 없는 뽑기 이벤트’, 구매 고객 대상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이 운영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충청권 고객들도 미닉스 제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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