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트렌드] 아이스크림미디어, 교사와 함께 학교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방향 모색 外
마포구,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운영... 재교육·천재교과서 T셀파(티셀파), Q.U.O.K.A 연구회와 ‘2026 디지털센서·AI 과학에듀톤 대회’ 개최
‘교육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이 꼭 알아야 할 교육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입시·진로 정책 변화, 학교 현장 소식,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디지털 학습 도구, 교육관련 기업의 동향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소식 중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한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교사와 함께 학교 현장 맞춤형 AI 서비스 방향 모색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현준우)는 자사 전국 교사 네트워크 ‘아크쌤’에서 운영하는 ‘아크쌤 교사 연구회’의 6월 정기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크쌤 교사 연구회’는 아크쌤 교사들이 학교 현장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이를 콘텐츠 및 서비스 방향으로 구체화해 가는 연구 활동이다. 지난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되며, 이번 6월 정기 네트워킹에는 소속 교사 약 40명이 참석해 수업·학급 운영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콘텐츠 및 AI 서비스 아이디어로 발전시켰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현직 교사의 실제 사용 경험과 교육 현장의 요구를 서비스 기획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 활동에서는 문해력 향상과 학생 참여형 수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독서를 줄거리 파악이나 감상문 작성에 그치지 않고, AI 도구를 활용해 작품 속 장면을 시각화하거나 이야기 속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탐색하는 등 문해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는 융합 수업 방향을 논의했다.
아크쌤 교사 연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 활동과 네트워킹을 이어가며, 논의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 개발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배태영 AI서비스실 실장은 “선생님들이 교실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가까이 듣고, 이를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실과 학교에 꼭 필요한 AI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선생님과 함께 성장하는 에듀테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아현보건지소 3층 요리교실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마포구 관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수석강사인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의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이번 교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보호자가 직접 요리를 만들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식사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 극복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오꼬노미야끼, 사과파이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 신청 방법은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마포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요리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현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요리교실이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천재교육·천재교과서 T셀파(티셀파), Q.U.O.K.A 연구회와 ‘2026 디지털센서·AI 과학에듀톤 대회’ 개최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All in One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티셀파)가 경기도 AI융합교육연구회 Q.U.O.K.A와 함께 지난 20일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디지털센서·AI 과학에듀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지컬 AI 시대에 맞춰 기존 아날로그 중심의 과학 탐구 실험을 디지털 센서와 AI, 바이브 코딩을 결합한 탐구 방식으로 확장하고, 미래형 과학 수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에듀톤’은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실험 설계부터 수행,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까지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대회다. 참가 교사들은 학생의 입장에서 디지털 센서를 활용해 주제에 따른 과학 탐구 실험을 진행하고,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보고서와 데이터 시각화 대시보드를 제작하며 미래 과학교육의 방법을 직접 탐구하고 경험했다.
참가 대상은 공모 주제에 관심 있는 초·중·고 교사로, 학교급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3~4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힘과 우리 생활 ▲소리의 성질(저소음·소음 전달) ▲여러 가지 기체 ▲자석의 이용 ▲태양의 고도와 에너지 ▲전자석 ▲산과 염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총 8개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디지털 센서 기반 과학 탐구 실험을 수행했다.
심사는 실험 수행 과정과 결과 발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실제 교실 환경에서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적용성, 디지털 센서를 이용한 실험 방법 전환의 타당성, 탐구 실험 설계의 적합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데이터 기반 실험 보고서 완성도, 팀 내 협업 및 발표력 등이다.
이날 대상은 ‘[힘과 우리 생활] 기울기 센서로 무게 차이를 찾는 균형 판 탐구’를 주제로 고등학교 2학년 물리학 - 힘과 에너지 단원에 대해 실험을 진행한 1팀 (박종일 선생님 등 2명)이 수상했다. 해당 팀은 단순한 교과서 실험 모방이 아닌,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이 모두 반영된 데이터 기반의 탐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재교육 T셀파 사업부 김황 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교사들이 디지털 센서와 AI를 실제 과학 수업에 적용해 보며 미래형 과학 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한 자리”라며 “T셀파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과학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쿼카(Q.U.O.K.A) 연구회란 ‘Quality(양질의), Unified(함께), Outcome(실질적인 결과물), Knowledge(AI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Adaption(AI를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가 되는 것)이란 의미의 경기도 AI융합교육연구회의 줄임말이다.
◇ 쥴릭파마코리아, 어린이 100여 명 대상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 의약품 안전교육 성료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는 지난 6월 18일 경기도 안성 지역에 위치한 별빛누리유치원에서 어린이 의약품 안전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Happy Kids with Zuellig Pharma)’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어린이 의약품 오인 복용 및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영유아의 가정 내 손상으로 인한 입원 사례 중 중독이 차지하는 비율은 8.0%에 달했으며, 중독 유발 물질 중 감기약 등 의약품이 4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어린 시절부터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피키즈 위드 쥴릭파마’는 어린이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쥴릭파마의 사내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이 활동은 회사의 비전인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Making Healthcare More Accessible)’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이어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쥴릭파마코리아 안성 메가허브센터 인근에 위치한 별빛누리유치원 어린이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약의 올바른 복용 및 보관 방법, 복용 시 주의사항, 의약품 안전수칙 등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쥴릭파마코리아 소속 약사 직원 2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공했으며, OX 퀴즈와 체험활동 등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쥴릭파코리아 임직원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교육 진행을 지원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커, 양치컵, 컬러링북 등으로 구성된 교육 키트가 제공됐으며, 쥴릭파마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랜드이노플 올리브스튜디오의 인기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쥴릭파마코리아 마크 프랑크(Marc Franck) 대표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쥴릭파마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헬스케어 접근성 향상’이라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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