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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렌드]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 참여 부스 모집 外

캐논코리아, EOS R6 V?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전시 개최... 유산진흥원,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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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문화·공연·전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영화·뮤지컬·전시·체험 프로그램 소식과 문화기관 및 기업의 문화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 참여 부스 모집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3일까지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을 함께 채워갈 참가 브랜드 및 창작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연기획사와 예술단체를 비롯해 영화사, 출판사, 디자이너 브랜드, 굿즈 제작 스튜디오 등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굿즈를 기획·제작하는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창작자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오픈콜을 통해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영화, 출판,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굿즈로 축제를 함께 채워갈 파트너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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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은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영화, 출판, 미술, 디자인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굿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축제다. 굿즈 마켓과 공연, 강연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관람객이 굿즈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새롭게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야외공간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종문화회관은 참가자 모집 시작과 함께 ‘서울아트굿즈페스티벌 2026’의 키비주얼도 공개했다.올해 키비주얼은 태그, 키링 체인 등 굿즈를 상징하는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활용해 축제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각자의 취향과 수집품이 하나의 장면으로 모이는 이미지를 통해, 굿즈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연결되는 축제의 성격을 표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팬 부스’ 프로그램 신설이다. 팬 부스는 개인이 애정을 가지고 수집해온 굿즈와 소장품을 직접 공유하고 판매·교환·전시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다. 

특히 팬들이 직접 제작한 ‘팬 메이드 굿즈’도 함께 소개할 수 있도록 해, 관객과 팬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록하고 나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 캐논코리아, EOS R6 V 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전시 개최

‘EOS R6 V’ 숏필름 전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포스터.?ⓒ캐논코리아
‘EOS R6 V’ 숏필름 전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포스터.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오는 8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EOS R6 V’ 숏필름 전시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를 개최한다.

캐논코리아는 영상 특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V’로 제작한 브랜드 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와 그 제작 과정을 함께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는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CGK) 대표인 추경엽 감독이 촬영과 연출을 맡았고, 배우 김민기, 신세휘가 주연으로 출연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출연 배우인 신세휘가 참여한 OST <벚꽃이 피었다>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 스틸 컷과 비하인드 컷을 전시해 하나의 영상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에는 실제 촬영에 사용된 캐논코리아의 신제품 ‘EOS R6 V’가 전시돼 볼거리를 더하며, 촬영 정보도 함께 소개된다. 약 3,25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EOS R6 V’는 오픈 게이트(Open Gate) 촬영,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IS), 내장 냉각팬 탑재 등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기능을 바탕으로 숏필름의 시네마틱한 영상미를 구현하는 데 활약했다. 관람객은 숏필름의 장면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제작 현장의 모습, 영상 창작 현장에서 활용되는 캐논 이미징 솔루션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추경엽 감독과 주연 배우가 함께하는 초청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영화 티켓 형태의 기념 굿즈를 무료로 증정하며, 전시 관람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캐논갤러리 1층 캐논플렉스 매장에서 소정의 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EOS R6 V’ 숏필름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전시는 8월 2일까지 캐논갤러리(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217 캐논플렉스 지하 1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캐논갤러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EOS R6 V’로 한 편의 숏필름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관람객이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창작자의 표현을 지원하는 영상 솔루션과 대중이 만나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시아 5개국 문화예술기관, 아시아를 잇다. <아시아 투 아시아(Asia to Asia)> 공개 포럼 개최

아시아 투 아시아 포스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시아 투 아시아 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 이하 ‘아르코(ARKO)’)는 오는 13일 예술가의집 라운지에서 아시아 5개국 문화예술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아시아 투 아시아(ASIA TO ASIA)>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사우스 이니셔티브 <아시아 투 아시아(Asia to Asia)>는 새로운 권역과의 대화를 촉진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아르코(ARKO)’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시아 문화예술기관이 한국에 입국하는 인바운드 형식으로 진행하며, 13일 공개포럼에 이어 일주일 간 서울과 부산의 문화예술 현장을 방문한다. 

본 포럼은 우즈베키스탄, 인도, 태국, 파키스탄, 한국의 문화예술 기관 관계자들이 주어진 조건을 바탕으로 만들어 온 구체적인 경로에 주목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현장의 맥락에서 기관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기관의 실천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관의 정체성과 핵심 기능, 국제교류의 방향성과 대표 프로젝트를 살펴본다.

▲ 두 번째 세션은 ‘글로벌 이후: 아시아의 제도적 조건과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다. 첫 세션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차이를 존중하며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토론한다. 아르코(ARKO)도 한국을 대표하여 토론에 참여하며, 모더레이팅은 유지원 큐레이터가 맡는다.

본 프로그램을 위해 ▲ 우즈베키스탄 문화예술발전재단(ACDF, Art and Culture Development Foundation)의 아지즈벡 만노포프(Azizbek Mannopov) 부위원장, ▲ 태국 문화예술청 (OCAC, Office of Contemporary Art and Culture)의 파차라폰 탄타타나이(Pacharaporn Tantatanai) 담당관, ▲ 파키스탄 라호르비엔날레재단(Lahore Biennale Foundation)의 쿠드시아 라힘(Qudsia Rahim) 대표가 한국을 찾으며, ▲ 인도 세렌디피티예술재단(Serendipity Arts Foundation)의 스므리티 라지가리아(Smriti Rajgarhia) 대표는 온라인으로 참석한다.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은 “2025년 제10차 문화예술세계총회에서 시작된 글로벌사우스와의 교류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더욱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아르코(ARKO)가 주도한 이번 만남이 아시아 문화예술기관이 활발히 협력하는 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아르코(ARKO)는 이번을 계기로 아시아 문화예술기관 간 교류의 토대를 마련하고, 향후 전문가 교류·레지던시·창제작 공동 펀딩 등 다양한 형태의 후속 협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사우스 이니셔티브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유산진흥원,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 개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안호)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8월 16일까지 ‘2026 궁중문화축전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하는 국민 참여형 행사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짧은 영상으로 궁궐의 가치를 가까이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궁중문화축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왕과 사는 나’ - 조선 왕실, 현대적 상상력으로 잇다>이다. 조선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왕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의 나'를 상상해 짧은 영상(쇼츠)으로 표현하면 된다. 복장·소품·언어·행동 등 현대적 소재를 역사적 배경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궁궐 후원에서 왕과 캠핑을 즐기는 모습, 왕의 하루를 브이로그로 담는 장면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상상하여 풀어내면 된다.

참가 대상은 궁중문화축전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누구나 1인당 1편씩 신청할 수 있다. 작품은 생성형 AI로 만든 세로형(9:16) 영상으로, 길이는 30초 이상 1분 이내, 화질은 Full HD(1080×1920)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구글 폼으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완성한 영상을 본인 구글 드라이브에 올린 뒤 ▲공유 권한을 '전체 공개'로 설정한 링크를 신청서에 적어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에서는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작품성과 독창성, 역사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본선 진출작 20편을 선정한다. 2차에서는 100% 온라인 투표로 최종 수상작을 정한다. 특히, 온라인 투표는 국내 투표(70%)와 외국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30%)를 반영한다. 글로벌 투표로 외국인 참여를 유도하여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공모전 총상금은 900만 원이다. 대상(국가유산청장상) 1편에 300만 원, 최우수상(궁능유적본부장상, 국가유산진흥원장상) 2편에 각 150만 원, 우수상(국가유산진흥원장상) 3편에 각 100만 원이 수여된다. 장려상은 최대 14편이 선정되어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특별 공연 티켓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9월 중 궁중문화축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작에 한하여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2026. 10.7 ~ 10.11) 행사장 내 전시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궁중문화축전팀 진미경 팀장은 “AI라는 새로운 도구로 누구나 궁궐 이야기를 직접 만들고, 그 작품을 가을 축전 현장에서 관람객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전통문화와 첨단 기술이 만나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동네에서 만나는 클래식... 서초구, ‘내 집 앞 음악캠프’ 개최

내 집 앞 음악캠프 포스터.?ⓒ서초구
내 집 앞 음악캠프 포스터. ⓒ서초구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8일 홍씨마을 서초시니어라운지에서 클래식 공연과 음악 특강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내 집 앞 음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포느티나무쉼터가 주관하는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이다. 올해 들어 7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석사 출신이자 안산시립합창단 테너 부수석을 역임한 이아람 테너가 강사를 맡아 성악 공연과 클래식 음악 특강을 진행한다. 또,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는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지난 회차 ‘내 집 앞 음악캠프’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성악 특강을 함께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전 권역의 시니어라운지에서 생활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초시니어라운지는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세대통합형 공간이다. 현재 총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챗GPT 활용 교육을 비롯한 23개 강좌를 운영해 총 6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서초3동, 잠원동 등에 시니어라운지를 추가 조성하고, 서초50플러스센터의 주관으로 어르신 맞춤형 AI 교육인 ‘서리풀AI학교’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문화와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햄릿부터 그리스 신화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만나는 고전

마포중앙도서관 ‘2026 산울림 고전극장’ 홍보 포스터.?ⓒ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2026 산울림 고전극장’ 홍보 포스터. ⓒ마포구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마포중앙도서관은 지역 대표 연극단체인 극단 산울림과 협력해 고전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공연으로도 만나볼 수 있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2026 산울림 고전극장’을 운영한다.

고전은 시대를 넘어 인간과 사회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오늘날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을 통해 작품을 먼저 이해하고 이후 공연으로 감상을 확장함으로써 고전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7월 23일, 8월 6일, 8월 20일 총 3회에 걸쳐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첫 번째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태경 교수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을 주제로 진행한다.

햄릿의 독백이 지닌 특성과 편성 원리를 정신분석학적 시각과 역사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독백에서 대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자아와 해방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이어 8월 6일에는 정암학당 강대진 연구원이 ‘AI 시대의 고전 읽기: 오뒷세이아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AI 시대에도 고전 읽기가 필요한 이유와 함께 매혹적인 서사가 만들어지는 구성법을 살펴본다.

마지막 8월 20일에는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조성원 명예교수가 ‘그리스 신화와 여신·여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아테네 등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을 새롭게 조명하며 신화가 오늘날 던지는 의미를 함께 살펴본다.

강연에서 다룬 작품을 실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강연 참석자를 위한 추첨 이벤트도 마련했다. 각 회차마다 3명을 선정해 1인당 2매의 극단 산울림 공연 관람권을 증정한다.

관람권은 각 강연과 연계된 ‘플레이위드 햄릿’, ‘쿠쉬나메-끝나지 않는 이야기’, ‘헤라·아프로디테·아르테미스-리부트’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연극과 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정원은 70명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전은 시대를 넘어 오늘의 삶에도 깊은 질문과 통찰을 던지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공연예술의 매력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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