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한미,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출시 外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여름 혈색 ‘뉴 로즈 스펙트럼’ 4종 출시... 더마 코스메틱 '레이시올로지'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 입점 돌파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한미, 약국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출시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주회사)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6월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프로-캄의 인기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EGF 성분을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 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기존 제품을 다양한 고민 부위에 활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와 EGF를 비롯해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멀티 케어 크림으로,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 환경 개선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EGF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여기에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 비타민C 에스터를 함유해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관리까지 고려했다. 또한 LHA 성분을 적용해 피부 자극 부담을 낮추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특허 포뮬러 기술인 ‘스킨필업(Skin Fill-Up™)’이 적용됐다. 평균 42.8nm 수준의 초미세 나노 입자 제형으로 유효 성분의 흡수를 높이고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발 뒤꿈치 묵은 각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대상 테스트도 완료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각질 관리와 피부결 개선, 색소침착 부위 케어를 하나의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멀티 케어 크림”이라며 “여름철 노출이 늘어나는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부위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바디 케어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포함한 프로-캄 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제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여름 혈색 ‘뉴 로즈 스펙트럼’ 4종 출시
에스쁘아가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에서 신규 컬러 '뉴 로즈 스펙트럼'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출시 이후 첫 발색 그대로 맑고 선명한 컬러가 오랜 시간 지속되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규 컬러는 에스쁘아의 대표 컬러 자산인 '뉴 로즈'를 기반으로, 웜과 쿨 사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로즈 톤만을 골라낸 '뉴 로즈 스펙트럼'으로 구성했다. 뜨거운 여름 열기가 닿을수록 오히려 투명하고 맑게 피어나는 '여름 혈색'을 콘셉트로, 찰나의 햇살과 온도를 담아 완성한 컬러로 각자의 피부 톤에 맞춰 실패 없이 고를 수 있는 퍼스널 로즈를 제안한다.
신규 컬러는 '썬릿 뉴 로즈', '베어 뉴 로즈', '아이시 뉴 로즈', '칠링 뉴 로즈' 총 4종이다. '썬릿 뉴 로즈'는 은은하게 달궈 건강한 혈색이 감도는 레디쉬 웜 로즈, '베어 뉴 로즈'는 여린 속잎을 닮은 피치 빛 웜트럴 로즈다. '아이시 뉴 로즈'는 차갑게 얼린 듯 페일한 라벤더 빛이 서린 쿨트럴 로즈이며, 이번 시즌 메인 컬러인 '칠링 뉴 로즈'는 시원하게 칠링해 청량함을 더한 베리 빛 쿨 로즈로, 브랜드 모델 윈터가 화보에서 직접 착용해 선택한 '윈터 PICK' 컬러다.
에스쁘아의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는 착색제 없이 컬러를 강력하게 유지해주는 컬러 락인(Lock-in) 기능을 구현했으며, 수분 립스틱의 지속력 한계를 보완해 입술 안쪽까지 얼룩 없이 컬러가 오래도록 발색한다. 입술에 컬러만 선명하게 밀착시키고 얇고 투명한 광택은 입술 위로 분리시키는 '클린광 젤막 이펙트TM' 기술력을 적용했으며, 입술이 서로 달라붙거나 끈적이지 않는 논스티키 기술로 차원이 다른 부드러운 발림성과 가볍고 편안한 노웨어 텍스처를 느낄 수 있다. 신규 컬러 출시와 함께 실버와 메탈 소재감을 살려 한층 쿨한 무드로 용기 디자인도 새롭게 단장했다.
'노웨어 립스틱 바밍 글로우' 뉴 로즈와 신규 컬러 4종은, 7월 6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케이스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와 미니 립 파우치 증정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더마 코스메틱 '레이시올로지'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 입점 돌파
레이시올로지(RATIOLOGY, 대표 정희범)가 론칭 2개월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에 입점하며 차세대 K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는 1800년간 피부를 다스려 온 한의학의 원리와 더마 코스메틱을 결합해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양방 피부과를 모방하는 방식이 아니라, 한의학 본초 유래 성분을 현대 성분과학과 결합한 한의원만의 차별화된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은 비율(Ratio)과 학문(Ology)의 합성어로, 무분별한 고효능이 남기는 자극을 경계하고 이성적인 비율로 균형을 바로잡는다는 철학을 담았다.
지난 4월 25일 첫선을 보인 레이시올로지는 피부 미용 시술을 진행하는 한의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점처를 넓히며 한의원 K-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처럼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의 배경에는 독자적인 설계와 근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브랜드 설계가 자리한다.
우선 레이시올로지는 예로부터 피부를 위해 쓰인 4가지 본초 유래 추출물인 황련, 황금, 황백, 치자를 배합한 골든 릴리프(GOLDEN-RELIEF™) 성분으로 선진정 후효능 설계를 적용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를 먼저 편안하게 정돈해 주어, 이후 투입되는 유효 성분들이 거부감 없이 작용하도록 돕는다. 실제 제품을 도입한 한의원에서도 진료 전후로 예민한 피부에 부담 없이 권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치로 확인된 제품력 역시 한의사들의 선택을 이끌어 냈다. 레이시올로지는 6종 전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대표 제품인 ‘5:5:5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경피수분손실이 33.04% 감소했으며, ‘아쿠아 익스프레스 세럼’은 바르는 즉시 피부 보습이 585.53% 증가했다. 또한, ‘레티노맥스 1.3% 세럼’은 인체 외 시험(사람 피부 섬유아세포 세포시험)을 통해 콜라겐이 299%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레이시올로지는 한의사와 뷰티 디렉터의 이색적인 만남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브랜드 기획 단계에서는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민이 합류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지민 디렉터는 "한의학의 균형 원리를 현대적인 스킨케어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차세대 K-헤리티지 뷰티 브랜드의 모던화를 레이시올로지에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시올로지를 기획한 정희범 대표(한의사)는 "과거 아토피를 앓고 완치 경험이 있는 한의사로서 아토피처럼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시술 후 환자분들을 위한 최적의 성분 배합을 고민해 왔다"며 "한의원의 강력한 차별화 자산인 피부 진료와 한약의 원리를 스킨케어에 적용해, 한의원만이 제안할 수 있는 피부 미용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 몽클로스, 발란사 18주년 기념 ‘취향을 담은’ 한정판 협업 컬렉션 출시
하우스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 발란사 18주년 기념 협업 컬렉션 출시. ⓒ몽클로스
몽클로스(MONCLOS, 불어명: 몽끌로)가 부산을 대표하는 사운드숍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지난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발란사 18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협업은 ‘취향이 담긴 일상’을 제안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출발했다. 몽클로스는 매일 사용하는 뷰티 제품을 통해 일상의 감도를 높여왔고, 발란사는 음악과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독창적인 문화로 자신만의 취향을 제안해왔다. 이번 컬렉션은 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성을 하나의 오브제로 풀어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일상 속에서 두 브랜드의 취향을 경험하는 것은 물론, 한정판 컬렉션만의 특별함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번 컬렉션은 발란사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지난 3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협업 제품은 몽클로스의 ▲PDRN 수분 선 크림 ▲컴포트 핸드크림 우드랜드로 구성됐다. 패키지에는 발란사 시그니처 캐릭터를 적용해 브랜드 감성을 담아냈으며, 발란사 로고와 이니셜을 더한 스페셜 키링을 함께 구성해 협업의 상징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협업에 포함된 ‘PDRN 수분 선 크림(SPF50+/PA++++)’은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전 성분의 약 70%를 스킨케어 성분으로 구성했으며, 트리플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 추출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과 진정을 돕는다. 백탁 없는 부드러운 발림성과 밀리지 않는 사용감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이 적어 일상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컴포트 핸드크림 우드랜드’는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손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 일상 속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우디 플로럴 향이 어우러져 일상에 은은한 향기를 더한다.
몽클로스 관계자는 “발란사 18주년을 기념해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발란사와의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감성과 컬처를 담아낸 결과물로, 뷰티 아이템을 넘어 사용하는 즐거움과 소장하고 싶은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담은 만큼 의미 있는 컬렉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미샤, 美 틱톡샵 매출 3,199% 급증…북미 디지털 커머스 성장
미샤(MISSHA)가 미국 틱톡샵(TikTok Shop)을 중심으로 북미 디지털 커머스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샤의 올해 1분기 미국 틱톡샵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99% 성장했다.
미샤는 지난 6월 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틱톡샵 K-뷰티 콜렉티브(TikTok Shop K-Beauty Collective)’에 참가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 역량과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커머스 전략을 꼽았다. 채널별·제품별 성과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한편, 자발적인 제품 바이럴을 기반으로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을 확대하며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행사 기간 미샤 부스에는 영향력 있는 틱톡 크리에이터와 현지 소비자 등 3,000여 명 이상이 방문했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해시태그 ‘#kbeautycollective’를 중심으로 미샤 제품이 노출된 현장 리뷰 콘텐츠가 200개 이상 자발적으로 생성됐으며, 공식 글로벌 틱톡 계정 팔로워 수도 행사 이후 1만 명 이상 증가했다.
부스는 미샤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제품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자이언트 옹기와 옹기 무드등 등 미샤 독자기술인 ‘옹기 발효’를 모티브로 한 공간 연출로 브랜드 스토리를 강조했고, 스킨케어 존에서는 신제품 ‘PDRN·NAD+(피디알엔 엔에이디 플러스)’ 라인을, 메이크업 존에서는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BB크림 PRO 라인과 프렙(PREP) 제품군을 선보였다.
미샤는 미국 아마존 BB크림 카테고리 1위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미국 최대 뷰티 멀티숍 얼타뷰티(Ulta Beauty)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캐나다·대만 코스트코 3개국 동시 입점을 성사시켰고, 최근에는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하는 등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박현경 미샤 마케팅 팀장은 “미국은 K뷰티 소비자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시장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온라인 팬덤이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과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미샤만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북미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는 대표 브랜드 미샤와 어퓨를 중심으로 전 세계 56개국 4만 2천여 개 매장에 진출한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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