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AKMU 아버지 이성근 강사 초청 부모강연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 진행
AKMU(악뮤) 이찬혁·이수현의 아버지 이성근 강사 초청…부모의 행복과 공감 중심 양육법 전해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관악구 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강연 「오늘 행복해야 내일 더 행복한 아이가 된다」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부모강연은 부모가 자녀의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고 스스로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긍정적인 양육 가치관과 건강한 부모-자녀 소통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을 통해 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전달하고, 부모로서의 역할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부모교육의 중요성과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양육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AKMU(악뮤)의 아버지이자 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인 이성근 강사의 부모강연이 진행됐다.
이성근 강사는 자녀의 재능을 발견하고 믿음으로 기다려 준 실제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부모의 공감과 신뢰, 기다림이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강연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양육자들은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공감과 호응을 이어갔다. 실제 양육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와 따뜻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부모의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부모강연이 부모들이 자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양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모의 양육 역량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교육 및 행사 안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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