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조트 트렌드] 신화테마파크, 한여름 무더위 날릴 K-호러로 야간 개장 돌입 지박령의 원한 ‘귀몽’ 外
한화리조트 제주, 숙박·트레킹 결합한 윗세오름 패키지 출시...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이탈리아 티레니아 해를 따라 떠나는 셰프 시그니처 5코스 선보여
‘호텔·리조트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주목할 만한 호텔·리조트 업계 동향을 모아 전하는 기획 코너다. 키즈 전용 패키지,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맞춤 서비스, 위생·안전 강화 정책 등 다양한 소식 중 가족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안한 휴식을 돕는 정보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신화테마파크, 한여름 무더위 날릴 K-호러로 야간 개장 돌입 지박령의 원한 ‘귀몽’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납량특집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 이를 통해 제주신화월드는 제주 여행의 야간 즐길 거리에 또 하나의 강력한 선택지를 더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귀몽’은 지박령의 원한을 품은 정체불명인 존재가 신화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관람객들은 신화테마파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가미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야간 축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담력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본격적인 공포 체험 구역인 ‘고스트존’에서는 리얼하게 분장한 한국형 귀신들이 곳곳에 등장해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세이브존’에서는 화려한 미디어 아트와 인증샷을 부르는 포토존, 그리고 흥을 돋우는 신나는 비보이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더불어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다채로운 먹거리 ‘귀몽 마켓’까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한여름 밤의 테마파크를 만끽할 수있다.
신화테마파크는 이번 귀몽 야간 개장을 기념해 오는 7월 20일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0매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입장권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티켓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귀몽’ 또는 ‘신화테마파크’를 검색하여 간편하게 구매 가능하며,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그동안 제주 여행에서 아쉬움으로 꼽혔던 야간 즐길 거리를 확충하고자, 한국적인 공포와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이색적인 콘텐츠 ‘귀몽’을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제주의 밤을 더욱 짜릿하게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귀몽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은은한 짚불 향에 실어 온 미식의 정수… ‘짚불 훈연한 미트 & 서프 앤 터프 플래터’ 신메뉴 출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바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풍성하게 나누어 즐기기 좋은 신메뉴 ‘짚불 훈연 플래터’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루프탑 레스토랑&바만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러 명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쉐어링 플래터다.
은은한 짚불 향을 입힌 고기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사이드 메뉴와 소스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모임, 기념일, 가족 외식, 친구들과의 저녁 자리 등 다양한 다이닝 상황에 어울린다.
‘짚불 훈연 플래터’는 전통적인 짚불 훈연 방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셰프가 고온의 짚불 위에서 재료를 구워내며 육즙은 가두고, 특유의 깊고 은은한 짚불 향을 더해 풍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메뉴 제공 시 짚불 연기가 피어오르는 무쇠 주물 팬을 개봉하는 연출을 통해 시각, 후각,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플래터 메뉴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미트 플래터(Meat Platter)’와 ‘서프 앤 터프 플래터(Surf and Turf Platter)’ 두 가지로 구성된다. ‘미트 플래터’는 최상급 프라임 등급 꽃등심을 비롯해 부드러운 식감의 돼지 가브리살, 풍미 가득한 양갈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풍성한 육류 구성을 갖춰 고기를 좋아하는 고객은 물론, 여럿이 함께 나누어 먹는 모임 메뉴로도 제격이다.
‘서프 앤 터프 플래터’는 프라임 꽃등심과 양갈비에 그릴에 구운 랍스터와 전복을 더해 바다와 육지의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육류와 해산물을 함께 담아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함께하는 일행 모두가 취향에 따라 나누어 즐길 수 있는 쉐어링 메뉴로 완성했다. 가격은 미트 플래터 158,000원, 서프 앤 터프 플래터 178,000원이다.
보다 풍성한 다이닝을 원하는 고객은 단품 플래터 가격에 6만 원을 추가해 세트 메뉴(Set Menu)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세트 메뉴는 상큼한 과일과 부드러운 부라타 치즈가 어우러진 ‘시트러스 & 부라타 가든 샐러드’를 시작으로, 고소한 들깨와 닭고기 라구의 깊은 풍미가 돋보이는 ‘들깨 화이트 라구 파스타’, 메인 플래터, 세 가지 고급 치즈와 계절 과일로 구성된 ‘치즈 & 과일 플레이트’, 커피 또는 차까지 이어지는 풀코스로 구성된다. 디저트에는 치즈와 과일을 함께 구성해 와인과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식사의 마무리까지 풍성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와인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프로모션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보틀 와인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세트 메뉴 이용 고객은 1인당 30,000원 추가 시 에피타이저와 메인 플래터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추천 와인 2잔을 페어링할 수 있다. 음식과 와인을 함께 즐기며 루프탑 다이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 “여름 한라산은 아침 트레킹이 정답” 한화리조트 제주, 숙박·트레킹 결합한 윗세오름 패키지 출시
한화리조트 제주가 여름을 맞아 숙박과 트레킹을 결합한 ‘윗세오름 힐링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라산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살려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요즘 걷는 여행과 웰니스 관광이 주목받고 있다. 제주관광빅데이터플랫폼이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연경관 감상과 휴식이 목적지 선택의 핵심 요인으로 밝혀졌다. 주요 활동 항목 중 ▲산 ▲오름 ▲올레길 ▲트레킹 비중은 62.7%에 달했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초보자도 쉽게 한라산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규 트레킹 패키지를 마련했다.
패키지는 오전 7시 리조트 전용 셔틀을 타고 출발한다. 영실 탐방로를 따라 해발 1700m 윗세오름을 지나 어리목까지 이어지는 4시간 코스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어리목 탐방 매표소에서 셔틀을 이용해 복귀하면 된다. 윗세오름 코스는 별도 탐방 예약 없이도 입장 가능하다.
주요 혜택은 ▲객실 2박 ▲왕복 픽업샌딩 ▲에너지 키트 ▲사우나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픽업샌딩 서비스는 이용 규모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소규모일 경우 택시, 단체 방문 시에는 대형 버스를 제공한다. 판매는 8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골프와 힐링 테라피에 이어 지리적 강점을 활용해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가이드 동반 제주절물자연휴양림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셔틀 노선도 추가해 주요 트레킹 코스 접근성을 높였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작년 가을 첫 출시한 트레킹 패키지가 자연 체험형 여행 수요에 힘입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한라산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이탈리아 티레니아 해를 따라 떠나는 셰프 시그니처 5코스 선보여
파크 하얏트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은 이탈리아 중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미식 여정을 테마로 한 셰프 시그니처 5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셰프 시그니처 메뉴는 ‘티베르 강에서 제노바까지, 티레니아 해를 따라 이어지는 이탈리아의 여름’을 콘셉트로, 라치오(Lazio), 캄파니아(Campania), 리구리아(Liguria) 세 지역의 미식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식재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이탈리아 해안의 풍미를 코너스톤만의 세련된 스타일로 풀어냈다.
코스의 첫 시작인 죽합 조개 샐러드는 탄력 있는 식감과 단맛을 내는 죽합 조개에 다양한 재료를 더하고 블러드 오렌지 겔과 베르가못 드레싱으로 가볍고 투명한 리구리아 해안을 표현했다. 다음으로는 리구리아의 풍미를 담아낸 해산물 수프로, 다양한 해산물과 진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비스큐를 베이스로 풍성한 지중해의 맛을 완성했다. 라치오의 대표적인 파스타 아마트리치아나는 셰프가 매일 직접 반죽한 리가토니에 관찰레의 지방과 토마토 소스의 산미로 맛의 레이어를 표현했다.
메인 요리는 민트 그레몰라타의 청량함이 돋보이는 그릴에 구운 양갈비 또는 화덕에서 구워 깊고 은은한 훈연 향을 더한 랍스터 테일 중 선택할 수 있다. 25,000원 추가 시 최상급 한우 1++ 안심으로 변경 가능하며, 시트러스에 큐어한 여름 멜론의 상큼함과 초당 옥수수 퓨레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은 부드러운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에스프레소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아 정통 티라미수로, 티레니아 해안을 따라 이어진 미식 여정의 여운을 완성한다.
이번 셰프 시그니처 메뉴는 각 지역의 개성을 담은 요리와 섬세한 와인 페어링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코너스톤은 최근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거진 Wine Spectator가 발표한 ‘2026 Restaurant Awards’에서 ‘Best of Award of Excellence’를 수상하며 수준 높은 와인 프로그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지현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와인과 전문적인 페어링 서비스는 코스 메뉴의 풍미를 한층 깊게 완성한다. 셰프 스페셜 메뉴는 5코스로 구성되며 가격은 155,000원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다미앙 셀므(Damien Selme)는 “이번 셰프 스페셜 메뉴는 이탈리아 중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각 지역의 고유한 미식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코스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와 전통적인 조리법을 존중하는 동시에 코너스톤만의 스타일을 더해 서울 도심에서도 이탈리아의 여름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코너스톤의 와인 프로그램과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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