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 급식 공백 막는다” 대체조리원 지원사업 모니터링 및 간담회 성료
모니터링 결과 '대체조리원 근무 태도·업무 능력' 높은 만족도 나타나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돕는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의 상반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조리원의 연가, 병가, 교육, 경조사 등으로 조리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조리원을 파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에게 공백 없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센터가 대체조리원 지원을 받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반기 모니터링 결과, 대체조리원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업무 수행 능력, 협조적인 자세 등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지난 14일 열린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대체조리원들이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근무 환경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사업 개선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이고 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어린이집과 대체조리원 모두가 상생하고 만족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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