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뉴스] 강서구,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강의 큰 호응 外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기관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한국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 개최
아이들의 하루는 배움과 놀이, 성장의 순간들로 가득하다. ‘어린이뉴스’는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 그리고 인권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교육과 돌봄, 건강과 안전, 권리 증진, 문화·체험 활동 등 아이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소식을 쉽고 알기 쉽게 전하며, 부모와 양육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강서구,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강의 큰 호응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0일 총 291명의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강좌를 개최했다.
신월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강의 35명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한 학부모 256명 대상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진행됐다.
최근 아동·청소년들이 짧은 영상(숏폼)·게임 등 디지털 환경에 과도하게 노출되면서,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 내에서 자녀의 마음 건강을 이해하고 올바른 자기 조절을 돕는 부모의 역할이 크게 강조된다.
이번 강좌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해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으며, 우리아이들병원 마음튼튼센터 원장인 이준호 정신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이 전문의는 ▲자기 조절의 개념과 필요성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기질·양육·미디어 요소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실천적 훈육 원칙 ▲‘조절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강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의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과 조절이 먼저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다”며 “막연했던 양육 고민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연에 이어 현장 참여자들을 위한 ‘작은 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자연스럽게치유센터의 센터장인 편수빈 원예복지사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은 식물을 직접 가꾸며 자신만의 정원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연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치열한 경쟁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스스로 조절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소셜아이어워드 2026 공공기관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23일 엘타워 그랜드홀(서울시 서초구)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소셜아이어워드 2026」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SNS 미디어 플랫폼을 대상으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SNS를 통해 아동권리와 정책을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인스타그램은 아동정책 정보와 참여형 콘텐츠를 균형 있게 운영하며 국민과 아동권리를 연결하는 디지털 소통 채널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입양체계 공적개편을 알기 쉽게 설명한 「궁금해요! 공적입양체계 개편」 카드뉴스와 일상 속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NO 아동학대」 OX 퀴즈 시리즈를 통해 복잡한 정책과 제도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했다.
또한 기관 공식 캐릭터 ‘아리'가 등장하는 릴스 콘텐츠 「3초! 아동정책퀴즈」를 비롯해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친근한 기관 이미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기관 행사와 캠페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현장스케치' 카드뉴스, 주요 정책과 기관 관련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바로알리기' 카드뉴스 등을 통해 기관 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2025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인스타그램은 누적 조회수 521만 회, 도달수 182만 회, 참여수 6.1만 회를 기록하는 등 정책정보와 참여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번 수상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아동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디지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국민이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통해 정책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컴패션,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 개최… 음악으로 어린이에게 희망 전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오는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 2026(BLUE WAVE MUSIC FESTIVAL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과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컴패션의 대표 뮤직페스티벌이다.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더 많은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함께하며 음악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문화 캠페인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BEYOND THE WAVE(물결 너머, 아직 닿지 않은 곳까지)'다. 한 사람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선한 물결이 되어 아직 사랑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첫째 날인 11일 오후 7시 진행되는 'DAY1' 공연에는 대표 록밴드 YB, 싱어송라이터 홍이삭, 이민혁이 무대에 오르며 컴패션 홍보대사 김범수가 스피치 세션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12일 오후 4시 'DAY2' 공연에는 ‘보컬의 신’ 김연우를 필두로 이재훈, 소란, 서은광, 옥상달빛, 신지훈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지며, 김범수 홍보대사와 크리에이터 이용주가 관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장 야외 공간에서는 브랜드 부스, 컴패션 스토어(MD샵), SNS팔로우 이벤트, 포토존 등이 운영되며, 공연장 내에서는 컴패션 졸업생의 스피치가 진행돼 관객들이 공연과 함께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한 기업들의 후원도 이어진다. 컴포즈커피, 샤브올데이, KB국민은행이 행사비를 지원하며, 세라젬, 티젠, 고려은단헬스케어가 이벤트 리워드 물품을 협찬한다.
특히 공연을 계기로 1:1 어린이 결연을 시작하는 '블루패스' 참여자(회당 300석, 본인 포함 최대 3인)에게는 추첨 없이 공연 관람 기회가 제공되며, 대기 없는 발권 서비스와 블루패스존 좌석, 스페셜 후원 리워드 굿즈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블루웨이브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넘어 한 사람의 작은 나눔이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을 함께하는 자리"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후원의 기쁨을 경험하고, 아직 사랑의 물결이 닿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패션은 전 세계 29개국의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결연해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지적, 사회정서적, 신체적, 영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다.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고아를 돕기 위해 시작했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24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양육받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으며 약 14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국 후원자들을 통해 양육받고 있다.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엘플랜건축사무소 임흥식 대표와 함께 아동의 꿈과 건강한 성장을 응원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엠플랜건축사무소 임흥식 대표를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GNI-US)’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꿈지원단 ‘지니어스(GNI-US)’는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경기·강원권역 꿈지원 릴레이 캠페인이다.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아동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아이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흥식 대표는 엘플랜건축사무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 성남CBMC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내 교류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이번 꿈지원단 위촉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활동에 뜻을 함께했다.
임흥식 엘플랜건축사무소 대표는 “여러분의 꿈은 모두 소중합니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라며 아동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위촉은 지역사회 리더가 아동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한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만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성남 지역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오신 임흥식 대표님께서 꿈지원단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교보문고, 세이브더칠드런·SK이노베이션과 손잡고 ‘2026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실시
교보문고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하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문화 소외지역 아동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서 기부 캠페인 '2026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리적·환경적 한계로 서점이나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도서를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주는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보문고는 이번 캠페인 전반의 큐레이션 및 유통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도서 기부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을 넘어, 일상 속에서 책을 접하는 일반 독자들도 손쉽게 나눔에 동참하여 사회공헌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참여 방법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에서는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전문가들이 엄선한 추천 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선택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추천 도서는 정재승 KAIST 교수의 추천 도서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도서, 교보문고 MD의 큐레이션 도서로 구성해 아동들의 관심사와 독서 수준을 반영했다.
오프라인에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전용 기부 매대를 운영한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현장에서 원하는 도서를 직접 기부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자들의 참여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자가 기부한 도서 수만큼 교보문고와 SK이노베이션도 추가로 도서를 기증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돼,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도서 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독서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특별 제작한 유튜브 콘텐츠도 공개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책을 통해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고자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뜻깊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기업뿐만 아니라 평소 책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농어촌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교보문고는 2024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행복Dream 도서관'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25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약 2만800권의 도서를 기증하고 독서 공간을 조성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실시한 사업 전후 설문조사 결과, 참여 아동의 일상 독서 실천율은 87% 증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이용률은 60%, 도서에 대한 선호도는 16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