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뉴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 모집 外
중랑문화재단, '2026 이중섭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공모전 개최... 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뼘ON, 탐험RUN!’ 캠프 운영
어느덧 훌쩍 성장한 우리 아이들. 학업과 진로, 또래 관계 등 다양한 문제와 마주하면서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청소년뉴스’는 청소년의 삶과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사회 이슈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청소년 교육 정책과 복지 제도, 건강과 문화 활동, 권리 보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양육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2026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가 8월 31일(월)까지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청소년과 동아리, 그리고 청소년 봉사활동을 지도한 유공지도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우수 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서울시 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 한국청소년연맹이 후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 지역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서울지역 학교·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봉사활동 지도자이다. 단체 부문은 동일 연령 청소년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0일까지 수행한 자원봉사활동을 바탕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총 12점), 성평등가족부장관상(4점), 서울특별시교육감상(5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15점) 등 총 60점의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토)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이메일, 우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8월 31일(월) 소인분까지, 이메일은 마감일 24:00 수신분까지 유효하다. 참가 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은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활동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중랑문화재단, '2026 이중섭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 공모전 개최
중랑문화재단(이사장 조민구) 중랑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는 오는 7월 30일(목)부터 8월 22일(토)까지 <2026 이중섭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공모한다.
이번 미술대회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화가 이중섭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청소년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성과 창의성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참가 대상과 운영 방식 모두 새롭게 개편됐다. 지난해까지는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현장 미술대회 형식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참가 대상을 중·고등부까지 확대하고 공모전 방식으로 전환했다.
참가자는 공모 기간 동안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한 뒤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공모 대상은 중랑구 거주 또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이며, 공모 주제는 ‘나의 이야기’이다. 참가자는 자신의 감정, 일상, 가족, 꿈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주제 적합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8월 28일 결과를 발표하며, 9월 중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공모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랑문화재단 조민구 이사장은 “올해는 참가 대상을 중·고등부까지 확대하고 공모전 방식으로 개편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 이중섭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회>의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서는 중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한뼘ON, 탐험RUN!’ 캠프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 캠프 '한뼘ON, 탐험RUN'?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청양군 일대의 자연환경을 무대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탐험 과제를 수행하는 탐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과정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도전정신과 자기주도성을 기르는 한편,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특히 플로깅과 숲체험, 생태지도 만들기, 천문대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환경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래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청소년포상제 탐험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목표를 끝까지 완수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해 교과학습 지원은 물론 체험활동, 진로·문화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청소년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금천구 “민·관 협력으로 여는 청소년 에너지 진로교육”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독산 3·4동 주민자치회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이사 이주수)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진행된 기후 에너지 청소년 교실은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지역 청소년에게 기후·에너지 교육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시범 사업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문 학습 ▲대학 캠퍼스 탐방 ▲대학생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15일 2주간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천구 거주 예비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탐방하고, 에너지자원공학과를 방문해 학과 소개와 에너지 분야 진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으로 이동해 에너지 전공 대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진학과 대학생활, 에너지 분야 직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효 독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체감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성진 독산4동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우며 진로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금천구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세대가 에너지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금천의 미래인 지역 청소년들이 넓은 시야와 책임있는 시대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배워서 남 주는 인공지능?” 강서구 청소년, 미래 기술로 동네 문제 직접 해결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소년 인재를 찾는다.
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B홀에서 ‘2026 강서 휴먼케어 인공지능 로봇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환경, 안전, 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초등부(4~6학년) 30명(2인 1팀) ▲중등부 25명(2~4인 1팀) ▲고등부 25명(2~4인 1팀) 총 8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구 누리집 등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대별 수준에 맞춘 미션 수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먼저 초등부 경기는 ‘로봇 조종 대전’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종해 경기장 곳곳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를 정해진 장소로 신속하게 옮기는 과제를 수행한다.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는 로봇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시연하는 프로젝트형 경연이다. 중등부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동네 맞춤형 로봇’을, 고등부는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삶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겨룬다.
구는 학생들의 창의성, 기술 활용도, 발표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참가팀에는 강서구청장상 등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본 대회에 앞서 8월 한 달간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사전교육을 받는다. 인공지능 로봇 기초교육과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배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많은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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