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유일한 소고기칩 '우아소고기칩' 유아 건강식품 판매 1위 기록
전국 30여개 약국 입점해 유통망 확대... 뉴질랜드 목초우 99.7%·안데스 호수염 0.3%, 원재료와 영양 검증으로 차별화
프리미엄 유아 간식 브랜드 우아(OOOA)는 마켓컬리에 입점한 유일한 소고기칩 제품인 '우아소고기칩'이 최근 유아 건강식품 카테고리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국 30여 개 약국에도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OOOA) 측에 따르면 최근 성장기 아이의 단백질과 철분 보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고기 기반 유아 간식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우아는 원재료의 품질과 영양 성분 검증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고 있다.
영유아기는 두뇌와 신체가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로 단백질과 철분 섭취가 특히 중요하다. 철분은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 부족할 경우 성장과 인지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유식과 간식 단계부터 충분한 섭취가 권장된다.
우아소고기칩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소고기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아이가 먹기 편한 칩 형태로 제조하면서도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적용했으며, 단백질과 철분 함량은 별도의 공인 시험기관 검사를 통해 확인받았다. 검증된 함량은 제품 전면에 인증 마크 형태로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우아(OOOA)는 소고기칩만을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니라 쌀스틱 등 다양한 유아 간식을 선보여온 프리미엄 브랜드다. 기존 제품에서 유지해온 원재료 기준을 소고기칩에도 동일하게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우아소고기칩의 원료 가운데 99.7%는 뉴질랜드산 목초우다. 뉴질랜드는 국가 차원에서 목초 방목 시스템과 사육 과정을 관리하고, 도축 직전까지 곡물을 급여하지 않는 사육 원칙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관리 체계가 원료 선택의 기준이 됐다는 게 우아 측의 설명이다.
나머지 0.3%는 안데스 호수염이다. 아르헨티나 안데스 고산 호수에서 자연적으로 결정화된 소금으로, 별도의 정제 과정 없이 사용되며 고결방지제 등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OOOA)는 뉴질랜드 목초우와 안데스 호수염을 사용한 원재료 구성, 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영양 성분 검증 등을 브랜드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다.
장요한 우아(OOOA) 대표는 "원재료의 출처뿐 아니라 영양 성분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검증 절차를 거쳤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아 간식을 선보이기 위해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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