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돌봄부터 아동정책까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 사연 공모’ 진행
돌봄 공백·훈육 고민부터 입양·자립준비청년 지원정책 궁금증까지… 8월 23일까지 공식 SNS 통해 접수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마주하는 일상의 고민부터 아동정책에 대한 궁금증까지 함께 나누고 답을 찾아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원장 김유임)은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궁금증을 듣기 위한 ‘아동권리 사연 공모 이벤트’를 8월 3일부터 23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이를 키우거나 돌보며 겪는 작은 고민, 아동권리와 관련해 평소 궁금했던 내용, 아동정책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특히 아동권리가 일상과 동떨어진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활 곳곳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아이를 돌보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아동정책은 무엇이 있을까?”와 같은 일상 속 고민과 궁금증을 자유롭게 작성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연 주제는 ▲돌봄 공백, 훈육과 아동학대 등 양육·돌봄 과정에서의 고민 ▲입양·가정위탁 등 아동정책에 대한 궁금증 ▲자립준비청년·위기임산부 등 지원정책에 대한 궁금증 ▲그 밖에 아동권리와 관련해 고민하고 있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이다.
접수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공식 SNS 채널과 공모 안내 이미지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8월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연은 향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이 새롭게 선보일 팟캐스트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와 카드뉴스 등을 통해 소개된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실제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아동권리와 아동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살펴보고, 관련 제도와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권리와 정책을 일상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김유임 원장은 "아동권리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문제”라며 “이번 공모 이벤트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아동권리와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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