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라, KBEE 2026 하노이 참여 K-영유아 건강기능식품 경쟁력 입증
영유아 맞춤 유산균·비타민 3종 선보여… 베트남·동남아 바이어 상담 활발
아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포베라(POVERA)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KBEE 2026 HANOI)'에 참가해 영유아 맞춤 유산균과 비타민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개최됐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하고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국내 대표 해외 진출 지원 행사다. 국내 소비재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베라는 영유아 맞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성장 단계에 맞춘 제품 설계와 안전한 원료,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영유아 장 건강과 균형 잡힌 영양 관리를 위한 유산균과 비타민 제품군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아기 유산균과 비타민 등 대표 건강기능식품 3종을 선보였으며, 브랜드 홍보 영상을 통해 포베라만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특히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현지 유통사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바이어들이 제품의 안전성, 품질 관리 시스템, 영유아 맞춤 설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이어갔다.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에서는 현지 유통 채널 입점 가능성과 수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영유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에서 포베라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회사 측은 다수의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동남아 시장 내 유통 파트너십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또한 제품 체험에 참여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은 영유아를 위한 안전한 원료와 제품 콘셉트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베라 장근주 대표는 "이번 KBEE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를 통해 포베라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었으며,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의 유통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포베라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베라는 올 하반기 '키즈 100억 유산균'을 비롯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제품 라인업 확대와 함께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제품은 포베라 공식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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