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트렌드] 전자레인지 스텐 용기도 락앤락… ’마이크로레디’ 출시, 절연 코팅 기술로 전자파 차단 外
깨끗한나라, 쿨링 제품 판매 '쑥' 쿨링타올 전년 대비 323%↑... 쏘피 쿨링프레쉬, 올리브영 판매 1위
‘리빙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아이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제품, 수납과 동선을 개선해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아이디어 상품, 친환경·저자극 소재 생활용품, 성장 단계에 맞춰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아이템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가정의 편의성과 안전을 높이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전자레인지 스텐 용기도 락앤락… ’마이크로레디’ 출시, 절연 코팅 기술로 전자파 차단
㈜락앤락이 전자레인지 사용에 특화된 스테인리스 용기 ‘마이크로레디’와 신제품 ‘올트라이탄 원터치’를 출시하며 밀폐용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락앤락 ‘마이크로레디’는 안티 스파크 절연 코팅 기술로 전자파를 차단해 스파크 걱정 없이 전자레인지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용기의 경우, 폭발에 대한 우려로 사용을 꺼리는 소비자들도 있었다”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외부 전자파 전문가, 교수진 등과 함께 3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마이크로레디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국제 공인 시험기관 SGS에서 100회에 달하는 전자레인지 반복 가열 시험을 진행해 제품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했다. 또한 용기 내·외부에는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내부식성이 뛰어나고, 지문이 남지 않아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특수 코팅 공정을 적용해 잔류 연마제가 묻어 나오지 않도록 설계한 것도 장점이다.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몸체부터 뚜껑까지 모두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해 출시 당시 소재의 기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금번에 선보인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한번에 쉽게 오픈할 수 있는 원터치 클립형 캡을 적용해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SGS 테스트 결과, 비스페놀계 물질 7종이 모두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투명한 바디로 식재료를 쉽게 확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리콘 패킹까지 항균소재를 적용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원터치 캡을 열면 스팀홀로도 사용할 수 있어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및 올트라이탄 시리즈와 바디, 캡 등을 서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를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마이크로레디와 올트라이탄 원터치는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밀폐용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폭염·고습에 쿨링 소비 뜬다" 깨끗한나라, 쿨링 제품 판매 '쑥'…쿨링타올 전년 대비 323%↑
생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는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쿨링(냉감) 기능을 적용한 생활용품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며 여름철 생활용품 시장에서도 '쿨링'이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냉감 기능을 갖춘 제품 수요가 확대되면서 깨끗한나라 쿨링 제품 판매량도 성장세를 나타냈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제품은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이다. '깨끗한나라 쿨링타올'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227%, 전년 동월 대비 323% 증가했다. 야외활동과 스포츠, 출퇴근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판매가 크게 늘었다.
‘깨끗한나라 쿨링타올’은 피부에 닿는 즉시 약 9도까지 온도를 낮춰주는 강력한 쿨링 효과를 탑재한 제품이다. 넉넉한 타올 형태(230X720㎜)로 목, 팔, 다리 등 다양한 부위에 활용 가능하며, 사용 후 목에 감아 쿨링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영유아 제품군에서도 여름 특화 수요가 확대됐다. ‘보솜이 모달썸머 아기기저귀’는 6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82% 증가했다. 통기성을 강화한 초슬림 설계와 쾌적한 착용감이 무더위 속 육아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니즈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여성용품에서도 계절 수요가 확대됐다. '디어스킨 에어쿨링'과 '순수한면 쿨링브리즈' 쿨링 생리대의 6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여름철 생리 기간의 답답함과 불쾌감을 줄이려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깨끗한나라는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환경 변화에 맞춘 기능성 제품을 지속 확대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생활 솔루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는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계절별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무더위에 생리대도 ‘쿨링’이 대세…쏘피 쿨링프레쉬, 올리브영 판매 1위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LG유니참의 ‘쏘피 쿨링프레쉬’ 생리대가 올리브영 생리·위생용품 카테고리 판매 1위[1] 실적을 기록하며 쿨링 생리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2020년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지난 7월에는 누적 판매수량 1억개를 돌파한 LG유니참의 대표 쿨링생리대 브랜드다. 올 2분기에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직전 분기 대비 판매량이 450% 증가하기도 했다.
특히 H&B스토어 채널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지난해 5월 올리브영 전체 입점 제품 중 판매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W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 이달에도 본격적인 무더위철을 맞아 ‘8월 올영픽’에 선정되며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고 있다.
쏘피 쿨링프레쉬의 인기 배경에는 LG유니참의 ‘리프레싱 쿨링시트’ 기술이 있다.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는 ‘다이브홀’ 기술로 산뜻한 상태를 유지하고, 쏘피의 트레이드마크인 ‘볼록맞춤 구조’를 적용해 신체 곡선에 맞게 밀착되도록 했다.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들뜸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제품 안전성과 품질에도 공을 들였다. 쏘피 쿨링프레쉬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가 실시한 피부 자극 테스트[2]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를 획득했다. 제조 공장인 LG유니참 구미공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 인증을 받아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LG유니참은 쏘피 쿨링프레쉬 라인업도 보강했다. 지난 4월에는 유기농 100% 순면커버[3]를 적용한 ‘쏘피 쿨링프레쉬 유기농 생리대’ 2종을 출시하고, 5월에는 ‘쏘피 쿨링프레쉬 여성청결제’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생리대 4종, 안심숙면팬티 3종, 팬티라이너 2종을 포함해 총 12종의 쿨링 라인업을 구축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쏘피 쿨링프레쉬는 여름철 생리 기간에도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일상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라며 “검증된 쿨링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여름철 여성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리·여성용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쌍용C&B, 편안한 숙면 위한 통잠 기저귀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 출시
㈜쌍용C&B의 유아 전문 브랜드 '베피스(BEFFYS)'가 아이와 부모 모두 편안한 숙면을 돕는 프리미엄 기저귀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밤사이 샘 걱정 없이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흡수력과 샘 방지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많은 양의 소변도 흡수하는 1L 통잠가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12시간 지속되는 넉넉한 흡수력까지 더해져,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며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여기에 최대 99% 샘 방지 설계로 밤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착용감과 편의성도 세심하게 챙겼다. 인체공학적 사이즈 설계를 적용해 아이의 움직임에 맞춰 편안하게 밀착되며, 통기성 소재를 적용한 에어 브리드 시스템으로 기저귀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한다. 기저귀 교체 시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소변 알림 마크와 이중 샘 방지 시스템을 적용해 부모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도 꼼꼼하게 갖췄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커버는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국제 표준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획득한 공장에서 100% 국내 생산되며, 생산부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쌍용C&B 관계자는 "베피스 올나이트 팬티는 밤사이 샘 걱정 없이 아이가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흡수력과 샘 방지 성능, 착용감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기업인 쌍용C&B는 화장지류(코디), 물티슈(코디·베피스), 생리대(오닉), 유아기저귀(베피스), 시니어기저귀(키퍼스) 등 폭넓은 위생용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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