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이케이주식회사와 보육 발전 위한 3자 업무협약(MOU) 체결
디지털 콘텐츠 보급부터 교직원 교육·연수, 교재·교구 정보 교류까지 협력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한은정) , 유아교육 전문 기업 이케이주식회사(키드키즈·월간유아, 회장 이희주)와 지난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춘천시 보육 현장의 발전과 교직원 교육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정미 센터장,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한은정 회장, 이케이주식회사 성기홍 총괄상무와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보육발전을 위한 협력의지를 다졌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보급 ▲보육교직원 직무 교육 및 연수 운영 ▲교재·교구 정보 교류와 자문 ▲주요 행사 및 공익사업 공동 홍보 등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한은정 회장은 “어린이집 현장에 필요한 것은 좋은 뜻을 넘어 실제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협력”이라며 “이번 협약이 춘천지역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의 성장을 돕고, 궁극적으로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케이주식회사 성기홍 총괄상무는 “업무협약은 약속의 시작일 뿐, MOU 이후 무엇을 함께 만들어 가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3개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어린이집과 교직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좋은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정미 센터장은 “지역의 보육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보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공유하고, 교직원 역량 강화 및 교육 지원, 보육 관련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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