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체교사 직무역량 강화 및 힐링을 위한 '8월 정기교육' 성료
관내 대체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정서적 재충전 기회 제공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31일 센터 내 대체교사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정서적 재충전을 위한 ‘8월 대체교사 정기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운영과 보육교직원의 원활한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대체교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체교사가 다양한 보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이론 교육과 정서적 힐링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오전에는 AI 기반 성향분석을 활용해 자신의 에너지 방향과 감정 반응, 관계 방식을 점검하며 자기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여러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다양한 영유아 및 교직원과 만나는 대체교사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상호 이해와 원활한 소통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표준보육과정 ‘놀면서 자란다’ 0~2세 교육에서는 영아 중심 놀이의 가치와 표준보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고, 놀이를 매개로 영아의 성장과 발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보육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후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에 여유를 더하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사들은 초벌도자기에 원하는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정미 센터장은 “대체교사는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실무 교육과 함께 지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체계적인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안정적인 대체교사 파견 지원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 공백을 줄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여갈 방침이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