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잡화 트렌드] 더캐시미어, 2026 FW 라운지 컬렉션 출시…일상·야외 활동 스타일 제안 外
한섬 DKNY, 아이리스 로·아멜리아 그레이와 2026 F/W 캠페인 공개
‘패션·잡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을 위한 패션 및 잡화 정보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 속에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갖추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코디법, 체형 변화에 맞춘 실용 아이템, 가성비 브랜드 소식, 시즌별 필수 아이템과 소재 트렌드 등 현실적인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더캐시미어, 2026 FW 라운지 컬렉션 출시…일상·야외 활동 스타일 제안
한섬의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더캐시미어(the CASHMERE)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활동성을 강화한 라운지 컬렉션을 선보인다.
더캐시미어는 FW 대표 라인인 라운지 컬렉션에 재킷, 팬츠, 니트 집업 등을 새롭게 추가해 일상과 야외 활동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경량 니트웨어부터 구조적인 아우터, 활동적인 셋업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활동성을 강조한 실루엣에 모노톤 컬러와 섬세한 원단 질감을 더해 더캐시미어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편안한 착용감에 초점을 맞춘 기존 라운지웨어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 집이나 휴식 공간뿐 아니라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섬 관계자는 “이번 26FW 라운지 컬렉션은 단순한 휴식용 웨어를 넘어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한층 넓어진 선택의 폭과 깊어진 감도의 디자인을 통해 더캐시미어만의 감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 FW 라운지 컬렉션은 전국 더캐시미어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섬 DKNY, 아이리스 로·아멜리아 그레이와 2026 F/W 캠페인 공개
한섬의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DKNY가 모델 아이리스 로(Iris Law)와 아멜리아 그레이(Amelia Gray)가 함께한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 전역을 배경으로 두 모델의 서로 다른 개성을 DKNY 특유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함께 맞춰 입는 트위닝 룩부터 상반된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조합을 통해 DKNY의 동시대적인 뉴욕 감성을 표현했다.
아멜리아 그레이는 런웨이와 글로벌 캠페인, 패션 에디토리얼 등에서 활동하며 주목받는 모델이다. 아이리스 로는 모델과 배우, 크리에이티브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두 모델은 서로 다른 스타일을 통해 2026 F/W 컬렉션의 폭넓은 분위기를 보여준다. 아멜리아 그레이는 날카롭고 미니멀한 무드를, 아이리스 로는 다운타운 특유의 자유롭고 매혹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DKNY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동시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뉴욕 스카이라인을 연상시키는 모노크롬 컬러를 중심으로 도시의 역동적인 다운타운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DKNY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뉴욕과 브랜드가 오랜 시간 이어온 연결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세대의 스타일과 동시대 여성을 조명한다는 계획이다.
DKNY 2026 F/W 컬렉션은 전국 DKNY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라코스테, 인천공항 T2에 프리미엄 쇼케이스 매장 오픈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럭셔리 존에 프리미엄 쇼케이스 매장을 열고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인다.
동일라코스테는 인천공항 T2 현대면세점 DF5 내 251번 게이트 인근에 쇼케이스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공항과 여행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라코스테의 브랜드 정체성을 접목한 프리미엄 부티크 형태로 구성했다.
전체 상품의 약 36%를 리미티드 상품으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서울의 감성과 라코스테의 헤리티지를 결합한 서울 캡슐을 비롯해 브랜드 협업 굿즈 등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여행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여행을 콘셉트로 한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한 ‘라코스테×인천공항’ 포토부스를 운영해 쇼핑뿐 아니라 여행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라코스테는 이번 쇼케이스 매장을 통해 상품과 공간, 콘텐츠를 연결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라코스테 관계자는 “인천공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케이스 매장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공간, 콘텐츠를 통해 여행의 순간 속에서 라코스테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앤아더스토리즈, 2026 가을 컬렉션 출시…도시적 실루엣에 강렬한 색감 더해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가 변화하는 계절의 감성을 담은 2026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에너지와 다양한 시대의 디자인 요소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레이어링과 예상치 못한 조합을 제안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태슬 디테일 스커트와 그래픽 니트웨어, 레이스를 레이어드한 헤리티지 트위드, 캐시미어와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구조적인 테일러링에는 유려한 레이어와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더해 부드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컬러는 계절감 있는 뉴트럴 톤을 바탕으로 레드와 퍼플을 포인트로 활용했다. 라일락과 바이올렛 계열의 색상에 그래픽 타탄 체크를 더했으며, 롱 울 오버코트와 이탈리아 울 테일러링, 트위드·헤링본 등의 소재를 페이던트 레더와 메리노 니트웨어와 조합했다.
실크와 캐시미어는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고, 스웨이드와 가죽 소재의 바스켓 위브 백, 실크 스카프, 롱 레더 글러브, 포인티드 토 펌프스와 부츠, 필박스 햇 등 액세서리를 통해 각 스타일에 변화를 더했다.
컬렉션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컬헤드(Gabriella Cullhed)는 “이번 컬렉션은 개성과 창작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라며 “오피스부터 이브닝까지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과 독특한 질감, 세심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앤아더스토리즈의 2026 가을 컬렉션은 3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 위웨이, 2027 S/S 서울패션위크 얼킨쇼 참석…패션·문화 활동 확대
보이그룹 위웨이(W3WAY)가 2027 S/S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아 음악을 넘어 패션과 문화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위웨이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 ‘얼킨쇼’에 멤버 전원이 참석해 컬렉션을 관람했다.
얼킨(Ul)은 ‘예술과 대중의 간극을 줄이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론칭한 예술·문화 기반 소셜 패션 브랜드다. ‘얽히고설키다’라는 의미와 ‘Ultimately, We Are Kin’의 뜻을 담아 사람과 예술, 문화의 연결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컬렉션에는 얼킨의 브랜드 철학과 개성이 반영됐으며, 위웨이는 멤버별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쇼 현장을 찾았다.
특히 나인투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국적 프로젝트 그룹 엔티니의 찬희, 아드리안, 마티도 함께 참석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나인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위웨이가 음악뿐 아니라 패션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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