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발달지연 영유아 위한 ‘플로어 타임’ 교육 실시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직원 대상 10월 21일 진행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는 동대문구 어린이집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10월 21일 오후 4~6시 「발달지연 영유아를 위한 플로어 타임」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의 경우 사회성 지연으로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보이므로 교실 내 다양한 접근이 요구된다.
이번 교육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 교사가 교실 상황 안에서 영유아의 놀이와 사회성 발달 정도를 파악하고, 플로어 타임 기법을 활용하여 또래와 질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김희정 센터장은 “플로어 타임 관련 교육을 통해 담당교사가 발달지연·장애 영유아의 개인차와 놀이 발달 특성을 이해하여, 긍정적인 상호작용 안에서 관계형성의 즐거움 누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교육에 대한 상세 안내는 서울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발달지연·장애 영유아 담당교사를 위한 교사교육, 특수교사 현장방문,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를 위한 선별검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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