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 가족과 함께한 ‘가족 명랑운동회’ 성황리 개최
장애물 달리기·특급열차 등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의 장 마련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정미)는 지난 12일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에서 관내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둔 56가정,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신체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참여 가정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개인 장애물 달리기 ▲특급열차 ▲풍선 터뜨리기 ▲곰발바닥 계주 등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 가족들은 자녀의 손을 잡고 달리거나 한 팀이 되어 게임에 임하며 경기장 곳곳을 웃음과 응원으로 채웠다.
특히 처음 만난 이웃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다함께 아이를 키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가정에는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보여준 가족들에게는 추가 상품이 주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뛰고 웃으며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기 힘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명랑운동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땀 흘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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