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리타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안전 케어 위해 가열식 가습기 ‘스텐팟’ 도입
100℃ 가열 방식으로 순수 수증기 분사…전도안전 특허시스템 등 안전 기능 적용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이 신생아와 산모의 쾌적하고 안전한 케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00℃ 가열식 가습기 ‘스텐팟’을 전격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산후조리원은 면역력이 취약한 아기와 회복기 산모가 머무는 만큼 살균력과 함께 기기의 안전성이 핵심 평가 요소로 꼽힌다.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에 구비된 스텐팟은 물을 100℃로 끓여 순수 수증기만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세균 번식 우려를 차단했다.
특히 가열식 가습기 사용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2중 양방향 체결 잠금’ 구조를 갖췄으며, 기기가 기울어지거나 넘어질 경우 즉시 전원을 끄는 ‘전도안전 특허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수조 내부 역시 의료용 최고급 ‘스테인리스 STS316’을 채택해 고온 가열 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스텐팟은 베베리타 산후조리원을 비롯해 벨라니 산후조리원, 시온 산후조리원,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아델리아 산후조리원, 루 산후조리원 등 전국 200여 곳 이상의 산후조리 기관에서 도입해 운용 중이다.
스텐팟 관계자는 “전문 케어 시설일수록 위생은 물론 안전 설계 기준이 엄격해야 한다”며 “신생아와 산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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