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관악구 가족성장지원프로그램 '세계 동물의 날 - 우리가족 주렁주렁 동물체험' 진행
발달지원 영유아·가족 대상 동물 교감 체험…생명 존중 배우고 가족 유대감 높여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발달지원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2026년 관악구 성장지원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동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영유아가 다양한 동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먹이 주기, 만져보기 등의 체험을 통해 생명에 대한 관심과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또한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진 환경에서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영유아의 다양한 감각 경험과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및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과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장애아 및 다양한 발달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의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타나, 가족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체험활동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강미영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동물과 교감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가족에게는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아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발달지원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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