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청·보·리+’청렴 워크숍 개최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정신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청렴활동의 경험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 다져
소장섭 기자desk@ibabynews.com수정 2026.10.22 15:50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지난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정약용 유적지와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청·보·리+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보육·교육·리더’의 의미를 담은 진흥원의 청렴실천조직 ‘청·보·리+’ 구성원과 경영진이 함께 참여했다. 조직 내 청렴 실천 주체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 청렴 가치에 대한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약용 유적지 일대를 둘러보며 다산의 애민정신과 실학사상을 살펴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한 자세와 책임감을 되새겼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다산이 남긴 청렴의 자취를 돌아보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 기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경영진도 “공직자의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를 넘어 기관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하는 최우선 가치로,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기준이라는 점을 다산의 삶을 통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청렴 실천 의지를 밝혔다.
조용남 원장은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청렴 가치 기준 확립과 구체적인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며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보·리+ 구성원의 활동이 청렴 가치를 확산하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청·보·리+를 중심으로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상 속 청렴 실천이 조직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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