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강화 논의
조용남 원장 등 12인 참석… 센터 운영 현안·발전 방안 공유
소장섭 기자[email protected]수정 2026.10.23 19:25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원장 조용남, 이하 진흥원)은 23일 진흥원에서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보통합 추진에 따른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지원 대상 확대와 지역 맞춤형 양육지원 사업의 다양화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전국 센터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조용남 원장을 포함해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 대표 등 총 12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주요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센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미설치 지역 현황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스템 개편 사항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관련 현안 ▲공통부모교육 지방이양 관련 현황 등을 공유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 평가 관련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흥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운영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남 원장은 "유보통합 등 정책환경 변화 속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보육·교육 및 양육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전국 센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