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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72~83개월

아내와 아이가 냉랭할 때 아빠는?

Q

속시원한 육아 Q&A [6세]

A

핵심 답냉랭한 분위기를 외면하지 말고 갈등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긍정적 에너지를 가지고 아내의 이야기를 판단이나 조언 없이 경청하며 마음을 보듬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Q. 간혹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집안 분위기가 '쎄~' 할 때가 있습니다. 아내와 아이 중간에서 누구 편을 들어주기도 힘든 입장에서 눈치를 봐야 할 때면 기분이 급 우울해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미세먼지로 호흡이 불편한 요사이... 집안 공기가 '쎄~' 할 때 아빠는 숨쉬기가 버겁지요. 아무리 값비싼 공기청정기가 있어도 소용없습니다. 아내의 속상한 마음과 아이의 억울한 울음이 온 집안 바닥과 벽에 튀어 있는 상황에서 아빠의 처신이란 참 쉽지 않죠.

이런 경우 당신의 남편은, 아이 아빠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상황에 적극 개입해서 갈등을 풀어보려고 애쓰시나요?(중재형) 아니면 짐짓 모른 체하면서 억지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하나요?(외면형) 혹시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 것 자체에 화를 내면서 분위기가 더 어둡게 만들지는 않습니까?(억압형) 상황에 따라 이런 행동들이 왔다갔다 하나요?(갈팡질팡형)

김혜준사단법인 '함께하는아버지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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