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마스크는 어떻게 고르고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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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한 날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우려는데 어떤 걸 사고 어떻게 써야 효과가 있나요?
핵심 답포장에 ‘의약외품’과 ‘황사마스크’ 표시, 식약처 허가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허가받은 황사마스크는 평균 0.6μm 입자를 80% 이상 차단해야 하고, 세탁하지 말고 겉면을 만지지 말고 얼굴에 밀착해 쓰세요.

황사는 천식, 알레르기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켜서 환자나 노약자는 외출할 때 황사마스크를 쓰면 도움이 돼요. 식약처는 황사마스크가 황사와 미세먼지를 막는 효과가 있는지 심사해서 효과가 입증된 제품만 허가해요. 허가를 받으려면 평균 0.6μm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해야 해요.
약국, 마트, 편의점에서 살 때는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과 ‘황사마스크’ 표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허가받은 제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황사마스크가 일반 보건마스크보다 틈이 더 작아 미세먼지와 먼지에 붙은 미생물을 잘 걸러내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황사마스크가 미생물을 98% 이상 차단했고 일반 보건마스크는 80%였다고 보고했어요.
쓰는 방법도 중요해요. 마스크를 세탁하면 안에 있는 필터가 손상되어 황사를 제대로 막지 못하니 세탁해서 쓰지 마세요. 착용한 뒤 겉면을 손으로 만지면 필터가 손상될 수 있으니 가급적 만지지 않아요. 화장이 지워질까 봐 수건이나 휴지를 덧대면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되지 않아 차단 효과가 떨어져요.
아이에게 쓰일 때는 연령과 얼굴 크기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숨쉬기 불편해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이 자료에는 어린이용 크기나 사용 가능 연령에 대한 내용이 없으니, 영유아에게 마스크를 씌울 수 있는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마스크는 외출할 때만 쓰는 것이 아니라 외출 후 관리와 함께 해야 효과가 있어요. 집에 돌아오면 샤워, 세수, 양치질을 하고 눈·코·목 점막을 세정하세요. 이 자료는 2016년 자료이므로 허가 기준과 제품 표시는 바뀔 수 있어요.
- 의약외품 ‘황사마스크’ 표시와 식약처 허가 확인하기
- 마스크를 세탁하지 않고 한 번 쓴 뒤 교체하기
- 쓴 뒤에는 겉면을 만지지 않기
- 마스크와 얼굴 사이에 휴지를 덧대지 않기
- 아이용 크기와 사용 연령은 의사에게 확인하기
주의할 점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면 마스크를 벗기고 병원에 가세요. 2세 미만 영유아 마스크는 위험할 수 있어 의사와 상의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황사마스크 효과 및 선택 요령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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