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고 익수 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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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물놀이를 가는데 아이 안전을 위해 지킬 수칙과 사고가 났을 때 대처법이 궁금해요.
핵심 답준비운동과 구명조끼,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찰이 기본이에요. 사고가 나면 먼저 119와 구조대원에게 알리고 로프·튜브·긴 막대를 던져 구조하며, 구조된 뒤에도 4~6시간은 관찰해야 해요.

매년 여름철 300여 명이 익사로 사망한다고 보고되었어요(2016년 자료). 위험요인으로는 허혈성 심장질환·고혈압 같은 순환기계 질환, 뇌전증 같은 신경계 질환, 음주가 꼽혀요. 뇌전증 과거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보호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물놀이를 해야 해요. 국내에서도 안전수칙 불이행이 물놀이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었고 그다음이 음주 수영이었어요.
물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입으세요. 물놀이에 좋은 수온은 25~26도 정도이고 찬물은 저체온증을 일으킬 수 있어요. 심장에서 먼 다리, 팔, 얼굴, 가슴 순서로 물을 적신 뒤 서서히 들어가 몸이 수온에 적응하게 하세요. 수영 중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기면 물에서 나와 몸을 감싸고 쉬세요. 건강이 좋지 않거나 몹시 배고플 때,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하지 마세요.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말고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마세요.
장소도 확인하세요. 갑자기 깊어지는 곳, 수심·지형 변화가 심한 곳, 바위가 있는 곳을 피하고, 위급할 때 도움을 줄 구조대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다이빙은 물 깊이가 적어도 4m 이상인 곳에서만 하세요. 래프팅 같은 수상 레포츠에서는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고 기구를 점검하며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익수 사고가 났을 때는 우선 119와 구조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요. 주변에 구조대원이 없으면 로프, 튜브, 긴 막대기를 던져 잡고 나오게 하세요. 구조 경험이 없다면 무모하게 물에 뛰어들지 말고, 꼭 들어가야 하면 수영에 익숙한 사람이 익수자 뒤에서 접근하세요. 익수 사고에는 경추 손상이 흔하니 구조와 이송 때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경추 보호대가 있으면 쓰세요.
구조된 뒤 별 증상이 없어도 나중에 호흡곤란이나 폐부종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4~6시간 정도 관찰이 필요해요. 아이가 기침을 계속하거나 숨이 차거나 축 처지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 물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하고 구명조끼 입히기
-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수심 얕은 곳에서만 놀게 하기
- 음주 후나 식사 직후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기
- 사고가 나면 소리쳐 알리고 119 신고하기
- 구조 후 4~6시간 호흡 상태 관찰하기
주의할 점아이가 물에 빠졌다가 나왔다면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병원에서 확인받으세요. 이 자료는 2016년 기준이라 통계는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민건강지식센터 안전한 물놀이(1)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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