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부리거나 엄마에게 매달리는 것도 정상인가요?
발행
새로운 곳에서 엄마에게 매달리고 성질을 부리는 아기가 걱정돼요.
핵심 답성질을 부리는 것과 새로운 상황에서 돌보는 사람에게 매달리는 것은 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에요.

아이사랑은 13~24개월 아기가 성질을 부릴 수도 있고, 새로운 상황에서 돌보는 사람에게 매달릴 수도 있다고 안내해요. 즉 두 가지 모두 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에요. 그래서 처음 보면 놀라지만 반드시 이상한 것은 아니에요.
떼를 쓰는 이유는 하고 싶은 것은 많아졌는데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워서예요. 마음이 앞서는데 뜻대로 되지 않으니 울거나 소리를 지르며 표현하는 거예요. 이때 부모가 차분하게 곁에 있어 주면 아기가 감정을 가라앉히기 쉬워요.
새로운 상황에서 매달리는 것은 낯선 곳이 불안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부모가 곁에 있다고 느끼면 아기는 혼자서 주변을 탐색하기도 해요. 안전기지가 있어야 탐색할 용기가 생기는 거예요.
흔한 오해는 매달리는 아기를 떼어 놓아야 독립적으로 큰다는 생각이에요. 억지로 떼어 놓으면 오히려 더 불안해할 수 있어요. 충분히 안심시킨 뒤 아기가 스스로 한 걸음씩 떨어지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아요.
떼를 쓸 때는 안전을 확인한 뒤 짧고 단호하게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알려 주고, 감정은 말로 알아주세요. 돌보는 사람이 떠나거나 돌아와도 전혀 신경 쓰지 않거나 하던 능력을 잃는다면 의사와 상담하세요.
- 떼를 쓸 때 안전을 먼저 확인하고 곁에 있어 주기
- 낯선 곳에서는 충분히 안심시킨 뒤 탐색하게 하기
- 감정은 인정하되 안 되는 것은 일관되게 말하기
- 억지로 떼어 놓지 않기
주의할 점반응이 전혀 없거나 갑자기 하던 것을 못 하게 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발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