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얼마나 보고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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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가 보고 듣고 느끼는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핵심 답신생아는 20~30cm 거리의 물체를 잘 보고,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45~90도 안에서 따라볼 수 있어요. 사람 목소리를 구분하고 엄마의 목소리를 낯선 사람과 구별해요.

시각은 가까운 거리에 맞춰져 있어요. 20~30cm 거리에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있고,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에 시선을 고정하거나 45~90도 안에서 따라볼 수 있어요. 이때 모빌은 색과 대비가 확실한 흑백 모빌이 권장돼요. 엄마 얼굴을 가까이서 보는 것도 좋은 자극이에요.
청각도 이미 발달해 있어요. 신생아는 사람의 말소리를 구분할 수 있고, 생후 2~3주가 되면 사람의 목소리를 더 잘 구분해요. 낯선 사람의 목소리와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수유나 목욕 중에 부드럽게 말을 걸어 주는 것이 좋아요.
후각은 태어날 때부터 발달해 있어서 젖 냄새를 구분할 수 있어요. 미각은 입술 주위와 혀의 감각이 발달해서 신맛을 구분해요. 촉각은 초기에 주위 환경을 감지하는 데 주로 쓰이고, 입 주위, 손바닥, 발바닥 주변의 촉각에 반응을 보여요.
촉각 발달은 이후의 신체 발달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돼요. 그래서 쓰다듬기, 안아주기, 마사지 같은 신체 접촉을 많이 해 주세요. 손에 다른 촉감의 물건이나 천을 쥐여 주는 것도 도움이 돼요.
흔한 오해는 신생아는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다는 생각이에요. 실제로는 이미 많은 것을 느끼고 있어요. 다만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보지 않거나, 눈앞에 손을 대도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소아청소년과 상담이 필요해요.
- 20~30cm 거리에서 얼굴을 보여 주세요
- 흑백 대비가 뚜렷한 모빌을 활용하세요
- 수유와 목욕 중 부드럽게 말을 걸어 주세요
- 큰 소리에 반응하지 않거나 눈을 안 따라오면 상담받으세요
주의할 점큰 소리에 반응이 없거나 눈앞에 손을 대도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소아청소년과 상담을 받으세요.
자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 성장발달 · 베이비뉴스 편집팀 정리
출처: 베이비뉴스 편집팀 · 의료 정보는 참고용이며, 아이 상태에 따라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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