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세 영어교육, 책 아닌 놀이로 하는 법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4세부터 7세까지는 언어습득 능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다. 언어를 배우기에 좋기 때문에 해당 시기를 놓치지 말고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게 좋다. 튼튼영어에서는 4~7세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방문학습 프로그램 튼튼영어 주니어로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 향상을 돕고 있다.튼튼영어에서는 책을 이용한 영어 학습에서 아이들이 읽는 것만이 아닌 이야기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했다. 영어와 아이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한 비지핑거스(Busy Fingers)는 가만히 앉아 듣기만 하는 그림책이 아니라 손과 교육 | 김윤정 기자 | 2018-04-23 16:06 튼튼영어, 4세 위한 영어 교재 ‘튼튼영어주니어 비지핑거스’ 출시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튼튼영어의 방문 영어 학습 브랜드 ‘튼튼영어주니어’가 4세를 위한 영어 스타터 교재 ‘튼튼영어주니어 비지핑거스’(이하 비지핑거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비지핑거스’는 소근육 발달이 한참 진행되는 시기인 4세 아이들의 집중력을 끌어내기 위해 책 속에 다양한 인터렉티브 요소들을 삽입해 흥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4세의 아이들도 충분히 즐겁게 영어에 노출 될 수 있고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상호작용을 책에서 체험할 수 있게 했다.아이들은 ‘비지핑거스’에 손과 발을 대보고, 문지르고, 입김 교육 | 윤정원 기자 | 2018-04-02 17:15 놀이로 배우는 영어 튼튼영어주니어 '비지핑거스'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영유아기 영어교육, 어떻게 해야 효과적일까? 무조건적인 조기교육보다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영어노출 환경이 중요하다. 놀이로 배우는 영어 프로그램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튼튼영어. 최근 새롭게 출시된 튼튼영어주니어 비지핑거스 교재를 엄마의 마음으로 꼼꼼히 들여다봤다. ◇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1위 '튼튼영어'교구, 교재, 방문 수업 등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는 튼튼영어는 '사운드짐', '프리스쿨', '튼튼영어주니어 교육 | 이유주 기자 | 2018-04-02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