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남성불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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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남성불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소장섭 기자
  • 승인 2018.10.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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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부분의 남성이 배뇨시 불편한 증상 그냥 넘겨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전립선은 생식기능과 배뇨기능에 있어서 남성의 건강의 지표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관이다. 특히 전립선 질환 중에서 대표적인 질환은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염이다. 전립선비대증이 50대 이후 중년 남성들에게서 흔하게 발생하는 것과 달리 전립선염은 50대 이하 비교적 젊은층에서 호발하는 질환이다. 전립선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크기가 점점 커지게 된다. 그 정도가 심해지게 되면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다양한 배뇨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한다.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은 하루 8회 이상 소변을 보는 빈뇨, 갑작스럽게 요의를 느끼며 소변을 참을 수 없는 절박뇨, 소변줄기가 가늘어지는 세뇨, 소변을 볼 때 뜸을 들여야지 나오는 지연뇨, 야간에 수면 중에 소변이 마려워서 수차례 깨게 되는 야간뇨 등이 있다. 전립선염의 경우에도 전립선비대증과 비슷한 배뇨 증상이 나타나지만 전립선비대증보다 증상이 더욱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배뇨 증상과 더불어 회음부 하복부, 고환 등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고 만성피로, 무기력증 등 전신적인 증상까지 되기도 한다.

남성들은 배뇨시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부끄럽게 여겨서 병원의 방문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전립선질환은 방치하게 되면 방광기능의 약화를 초래하고 요로감염, 요로결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거나 특히 전립선염의 경우 조루, 발기부전 등 성기능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남성불임을 초래할 수도 있어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세균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립선염의 경우 항생제로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잠시 증상만 완화시킬 뿐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에 더욱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전립선은 생식기능과 배뇨기능에 있어서 남성의 건강의 지표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인애한의원
전립선은 생식기능과 배뇨기능에 있어서 남성의 건강의 지표로 활용되는 중요한 기관이다. ⓒ인애한의원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의 한방치료의 장점은 수술 없이 개인별 몸상태에 따라서 맞춤 치료를 해 재발과 부작용을 피하는 한편 전립선 증상의 개선과 함께 몸 전체의 건강을 함께 돕는다는 것이다. 한의원에서는 전립선과 성기능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 오장육부 중 주로 간과 신장을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치료방향을 정한다. 약해져 있는 전립선과 방광의 기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성기능까지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전립선과 방광 신장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근본치료와 함께 문진, 설진, 복진, 맥진 등을 통해 개인별로 신장의 기능이 저하돼 있는 또 다른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오장육부의 원기를 북돋아주고 전신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몸 전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특히 하복부 골반으로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는 의미와 통한다.

또한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순환이 정체돼 있거나 음주 흡연 등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담음 어혈 등의 노폐물이 체내에 정체돼 있는 경우 막혀있는 부분을 풀어주고 하복부의 기혈순환을 정상화시켜 전립선의 기능의 회복을 도와준다. 염증을 제거하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약침치료, 체질과 몸상태에 적합한 혈자리의 자극을 통해 체내 기혈순환을 도와주는 침치료, 부항치료, 추나치료 그리고 약해져 있는 오장육부의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한약치료 등을 통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 완화뿐만 아니라 재발의 위험성까지 줄일 수 있다.

인애한의원 관계자는 “전립선을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치료와 더불어 평소 생활습관의 개선도 중요하다. 소변을 오랫동안 참거나 장기간 오랫동안 앉아있는 상황은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금주를 하도록 하고 카페인, 탄산 등 자극적인 음료나 맵고 기름진 음식 또한 줄여야 한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루 30분이상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여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좌욕, 반신욕 등으로 하복부 혈류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굳어져 있는 회음부의 근육을 풀어주게 되면 전립선 기능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인애한의원은 부천, 수원, 일산, 영등포, 인천 송도, 잠실, 안산, 왕십리 등에 있으며 전립선질환, 소아야뇨증, 과민성방광, 만성방광염, 간질성방광염, 여성요도증후군 등 배뇨장애에 많은 치료후기와 사례를 보유한 특화된 진료를 보고 있으며 이 외 한방부인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피부과 탈모 등 각 분야별로 원장별 협진시스템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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