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200곳 회원 조직화 추진
지난해 창립 후 성과 보고하고 내년도 목표 설정 및 공유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회장 류성원)가 지난달 29일 서울시민청 태평홀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우리동네키움센터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3년 창립 이후 경과를 보고하고 정관심의, 임원선출의 건 등을 처리했다.
류성원 회장은 늘봄학교와 급식비 문제 관련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를 만나 협의한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목표로 200곳 회원 조직화를 설정했다. 아울러 올해는 더 많은 회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회원들의 요구를 수렴해 회계, 인권교육 등을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위원장과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5월에는 키움센터의 발전방향과 늘봄학교 관련 사항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류성원 회장은 "창립 첫 해인 2023년은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사회복지계, 전국다함께돌봄센터 등 외부와 소통하고 회원확대 등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 한해였다. 올해는 기반을 다지며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이수정 광진3호점 융합형우리동네키움센터장, 강명숙 마포9호점 센터장, 김한울 은평8호점 센터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협의회는 지난해 총 6건의 협약을 체결했는데 이중 빛의시어터,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연계에 이수정, 강명숙, 김한울 센터장의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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