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임신부 및 배우자 대상 백일해 무료접종 실시
주민등록상 춘천시 거주자 중 임신 27~36주 임산부 및 배우자 대상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회장 장시택)와 춘천시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27주~36주) 및 배우자 171명에게 백일해(Tdap)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춘천시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출산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오는 5월 1일(수)부터 선착순 종료 시까지 지원된다.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이 특징이다. 기침이 10주 이상 지속돼 '100일 기침'이라고 알려져 있다. 호흡기 전파가 주된 감염경로다.
성인이 백일해에 걸릴 경우 무증상이 많아 영유아에게 전파될 위험도 큰 만큼 출산을 앞둔 임신부는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접종일 기준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 사본 등을 지참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가족보건의원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육아친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장시택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춘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임신 가정의 건강 권익을 증진시키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 더 많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