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장 "저출생 시대, 격차 없는 보육·돌봄 서비스 제공해야"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 발표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은 지난 1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한국행정학회 주관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에 참여해 ‘인구절벽의 시대, 저출생 극복 방안 모색’이라는 세션 주제로 저출생 문제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4년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는 ‘한국사회 시대 진단과 행정학의 성찰적 전망: 격차의 시대, 행정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격차의 심화로 표현되는 현재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행정학적 과제들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기조강연과 함께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의 참여로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진흥원은 전했다.
나성웅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저출생 시대, 영유아 보육·돌봄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나 원장은 저출생 문제로 인한 인구절벽의 위기 속에서 영유아 보육과 돌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 발표에 이어 나성웅 원장은 전문가 4인과 함께 각 분야별 영유아 보육·돌봄 정책의 혁신적 전환 방안에 대하여 토론했다.
나성웅 원장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격차 없는 보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지역 맞춤형 보육·돌봄을 활성화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생의 디지털 시대에 맞춰 초개인화 맞춤 보육·돌봄 서비스로 확대해 모든 아이들이 동등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진흥원은 앞으로 이러한 방향성에 따라 지속적으로 영유아 보육·돌봄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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